통영시 섬 지역 초등학교 존폐 위기…교육 격차 해결 과제

  • 전국
  • 부산/영남

통영시 섬 지역 초등학교 존폐 위기…교육 격차 해결 과제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 섬 지역 교육 환경 개선 시급

  • 승인 2024-10-23 17:0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사량도 전경
사량도 전경<제공=통영시>
통영시 섬 지역 초등학교들이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여 있다.

학생들이 교육 환경 문제로 섬을 떠나면서 섬 지역 학교의 존폐 여부가 큰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섬 지역 초등학생 수는 매년 줄어들고 있다.

그로 인해 지역 학생들이 타지역으로 전학 가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섬 지역의 교육 격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섬 지역 초등학교가 사라질 경우 남아 있는 학생들의 교육 기회도 제한될 수밖에 없다.

특히 통영시와 같은 섬 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교육 자원 접근성이 낮아 학생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섬 지역 초등학교가 폐교될 경우 학생들은 장거리 통학을 감수해야 하거나 타지역으로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섬 지역 학생들을 위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교육 격차를 줄이는 노력이 중요하다.

또한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와 같은 대안적인 교육 모델을 도입해 지역 학교의 지속적인 운영을 지원할 수 있다.

통영시는 현재 섬 지역 초등학교들의 존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교육당국은 학생 수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섬 지역 교육 문제는 단순히 폐교 여부를 넘어 지역 사회의 존속과도 연결된 문제다.

따라서 섬 지역 초등학교를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섬 지역 초등학교는 지역 사회의 중요한 구성 요소다.

학생 수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
통영=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4.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1.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2.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3.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4.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5.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