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가을철 캠핑 안전사고 주의 당부

  • 전국
  • 금산군

금산소방서, 가을철 캠핑 안전사고 주의 당부

  • 승인 2024-10-23 10:19
  • 수정 2024-11-12 17:22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캠핑 안전수칙 홍보자료
가을철 캠핑 시즌이 다가오면서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해지고 있다. 금산소방서는 2023년 캠핑 안전사고가 596건 발생했으며, 이 중 충남 지역이 59건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가족 단위로 캠핑을 즐기는 40대와 10대 이하 연령대에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캠핑 사고 유형 중 넘어짐이 208건(35%)으로 가장 많았고, 화상이 98건(16.4%)으로 뒤를 이었다. 심정지 사고는 15건 중 11건이 가스중독으로 인한 것으로, 일산화탄소로 인한 사망률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텐트 고정줄에 식별 표시를 하고, 착화제 취급에 주의하며, 텐트 내부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하는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금산소방서 관계자는 "충남지역의 캠핑 안전사고는 전국 4위를 기록할 만큼 높은 수준"이라며 "즐거운 캠핑을 위해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안전한 캠핑을 위해서는 사소한 부분까지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이를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캠핑은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활동이지만, 안전사고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로 캠핑을 즐기는 경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한 캠핑을 위해서는 사소한 부분까지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이를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독자들은 캠핑을 계획할 때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필요한 장비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을 즐기길 바란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고교 당일 급식파업에 학생 단축수업 '파장'
  2.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3.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4.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5.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1.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2.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3.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4.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5.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헤드라인 뉴스


탄핵정국 4·2 재보궐 충청 민주 2승 국힘 1승

탄핵정국 4·2 재보궐 충청 민주 2승 국힘 1승

탄핵정국 민심을 가늠할 충청권 4·2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승 국민의힘이 1승을 각각 나눠가졌다. 충청권은 전통적으로 전국민심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지역으로 이번 선거 결과에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아산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오세현 후보가 득표율 57,61%(6만5912표)를 득표하며 당선됐다. 대전시의원(유성2) 선거에서 민주당 방진영 후보가 당선됐다. 방 후보는 47.17%(8000표)를 득표했다. 국민의힘 강형석 후보는 40.37%(6847표), 조국혁신당 문수연 후보는 12.44%(2110표..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약 9500여 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40대 차주의 평균 대출 잔액은 1억 1073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553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1인당 대출 잔액은 지난 2023년 2분기 말(9332만 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했다. 1년 전인 2..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숨겨진 명곡이 재조명 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