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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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와 간담회 개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현황 점검과 지원 방안 논의

  • 승인 2024-10-23 07:27
  • 수정 2024-11-12 14:2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241022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간담회16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와의 간담회 참석자 모습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2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현황을 점검하고, 노후 시설 개선 및 기능 보강을 위한 재원 필요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윤명수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시의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 시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매출 구조상 농식품유통과에서 농업정책과로의 주무부서 변경 검토, 인건비 자부담 지원, 농림지역으로 인한 제약 등 다양한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농림지역 변경에 대해 현재 도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현지조사와 농정 심의가 끝나고 연말쯤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커피 판매나 인건비 자부담 관련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농림지역에서 농산물 외에는 커피 판매가 불가능하다"며 "보조금 자부담 비율이 법률에 규정돼 있어 관련법이 개정되지 않는 한 사실상 불가능함을 양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시의원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공모사업 지원에 있어 신청지역 특성과 현실에 맞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명수 위원장은 "오늘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농촌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됐다. 시의회와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촌의 경제적 활력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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