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4일(음력 9월 2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4일(음력 9월 2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0-23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4일(음력 9월 2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직장인 1 ` 2 ` 7 ` 10월생은 성실한 만큼의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날이구나. 드디어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으니 힘이 솟고 일할 의욕도 고조됨. ㅅ ` ㅈ ` ㅊ성씨는 아들보다 딸 농사를 잘하면 아들에 대한 기대이상으로 훨씬 더 큰 기쁨이 있을 것이다.



▶ 소띠



혼자서 하기엔 힘이 겨운 이때. ㅅ ` ㅊ성씨가 우연찮게 도와준 것이 인연이 되어 3 ` 4 ` 6 ` 7월생은 동업을 할까 생각할 수 있겠다. 그러나 마음을 다스려서 힘들더라도 혼자의 힘으로 이루는 것이 좋다.ㅁ ` ㅂ성씨는 마음 약할 때이니 유혹 조심.



▶범띠

자만만 버린다면 뜻한 바를 성취하는 행운의 날. 2 ` 4 ` 6 ` 10월생은 자기를 낮추면 높아진다는 말을 상기하면 좋을 듯. ㄱ ` ㅇ ` ㅈ성씨는 평소의 보조를 지키고 탈선하지 말라. 특히 이성에 대한 관심이 지나치면 뜻밖의 장애에 부딪힌다.



▶ 토끼띠

2 ` 4 ` 6 ` 10월생은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될 것이다. 신념을 굽히지 말고 내일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때임. ㄱ ` ㅂ ` ㅎ성씨는 대인관계 시 달콤한 말로 접근하는 자는 독약과 같을 것이고 따끔한 충고를 하는 자는 당신에게 보약이다.



▶용띠

지금 처해 있는 환경이 괴롭더라도 ㄱ ` ㅂ ` ㅈ성씨는 의연한 자세로 역경을 이겨야 한다. 앞으로 무모한 사업에의 투자는 하지 말 것. 4 ` 5 ` 6월생은 동쪽에서 만나는 사람과는 좋지 않은 일만 생길 듯. 검정색은 피하고 붉은색과 친해져라.



▶뱀띠

2 ` 3 ` 9 ` 11월생 기혼여성은 욕심 때문에 빚에 몰리어서 집을 떠나야 하는 위기까지 올 수 있으니 조심. 계획도 없으면서 허영이 가득 차 있기에 투자하는 것마다 실패를 자초하는 격. 서 ` 남간에 있는 건 빨리 처분하여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 막지 말 것.



▶ 말띠

거북이가 토끼를 따라 잡은 동화처럼 2 ` 3 ` 5 ` 7월생은 끈기 있게 인내하면 최상의 길이 있다. 뭔가 잃은 듯한 속마음은 욕심 때문이리라. 힘겨울 땐 만사 제쳐두고 여행이라도 떠나봄이 어떨지. 연휴라 복잡해도 당신 맘의 재충전은 될 듯.



▶양띠

매사 느긋한 자세로 참고 노력하라. 그러면 2 ` 4 ` 11 ` 12월생은 조만간 당신이 뜻한 바를 성취 할 수 있겠다. 작은 이익으로 큰 대어를 놓치는 건 어리석은 일. 사소한 손익계산에 피곤하게 매달리지 말 것. 금전관계로 언쟁이 있을 듯. 부부화합의 날.



▶원숭이띠

새가 둥지를 떠나 방황하는 격. 1 ` 7 ` 10월생 사업가는 고전을 하더라도 좌절은 아직 이르다.ㅁ ` ㅂ ` ㅍ성씨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까이 두고 고민하는구나. 애정문제의 고통이 길게 이어지면 곤란함. 길이 아니면 단념하는게 서로를 위하는 일.



▶ 닭띠

희망을 가져라. 1 ` 2 ` 11 ` 12월생은 빛이 보인다. 어제의 고달팠던 일들이 오늘의 웃음꽃을 피울 듯. 사업은 욕심을 부려도 될 때이며 투자 또한 길함을 알 것. ㄱ ` ㅂ ` ㅎ성씨는 작은 일이라도 소홀히 하지 말고 노력을 계속하라. 인간성을 평가 받는다.



▶ 개띠

인생은 그 누가 연습과정이 없다. 오직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이 개척하고 터득해나가야 될 크나큰 과제임엔 틀림없다. 3 ` 4 ` 9 ` 11월생으로서 맏이 되는 사람은 삶이 어렵고 힘들다고 부모님 원망 한들 무슨 소용 있겠느냐 마음만 상할 뿐이다.



▶돼지띠

매사 과욕으로 인한 피해를 보았으니 7 ` 8 ` 9월생은 정도를 지켜라. 노란색 옷은 애정적으로 불만이나 불운을 초래하는 격이니 입지 말 것. 서쪽이 길하고 등산길 조심함이 좋겠다. ㄱ ` ㅇ ` ㅈ성씨는 금전으로 고민할 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