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경제시대, 대전SAT(위성)과 함께하는 일류우주도시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2024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2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DCC와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펼쳐진 이번 페스티벌에는 쌀쌀한 가을날씨에도 28만 3000명의 시민이 참여해 대전의 위성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과학기술 전시·체험, 문화행사 등을 즐겼다.
이상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