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AI로봇을 활용한 동식물 보호'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질문을 하면 학습된 AI챗봇이 환경 및 동식물 보호에 관해 답변하는 등의 활동들로 구성됐다.
아울러 AI기술을 통해 동식물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도 AI챗봇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한상경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기술 혁신의 흐름을 선도하고, 미래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