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2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2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10-2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2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0월 22일(음력 9월 20일) 己未 화요일



子쥐 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 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24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36년생 빨리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48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라.

60년생 집안 가득 웃음꽃이 피리라.

72년생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84년생 아직은 역부족인 상태이니 더 노력하라.

96년생 필요하다면 끝까지 매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善德表彰格(선덕표창격)으로 지금까지 남 모르게 선행을 오랫동안하여 온 사람이 있는데 그 선행이 알려져 드디어 나라에서 표창을 내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고생이 헛고생이 아니었으니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꾸준히 계속하라.

25년생 말만 무성하고 실익은 없다.

37년생 친구에게 털어놓고 의논하라.

49년생 자금 융통이 매우 순조롭다.

61년생 욕심 내지 않아도 그 일은 풀린다.

73년생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85년생 나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97년생 이제 상승 운이니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26년생 생각지 않은 희소식이 온다.

38년생 낭패를 당하리니 내 주장만 내세우지 말라.

50년생 친구, 가족 중 하나만 선택하라.

62년생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

74년생 여행은 다음을 위한 원동력이라.

86년생 나의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98년생 해결 되리니 너무 답답하게 생각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27년생 과식, 과음을 삼가라, 건강에 적신호.

39년생 소신대로 일을 처리하면 무리가 없으리라.

51년생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63년생 그간의 고민이 깨끗이 해결됨이라.

75년생 우선 참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87년생 사치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99년생 상대방을 너무 얕잡아 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28년생 이제는 정리할 단계임을 명심하라.

40년생 형제로 인한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52년생 가족들이 모처럼 만에 한 자리에 모인다.

64년생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76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88년생 손해보리니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00년생 시험 운이 좋으리니 근심치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9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41년생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53년생 주위 사람의 칭송을 받는다.

65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77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89년생 중대한 결단이 필요한 때라.

01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30년생 내 속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42년생 내 잘못이 크니 주위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54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터득하라.

66년생 배우자의 동의를 얻을 운이라.

78년생 가만히 있지 말고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90년생 나도 이제는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02년생 이성에게 손해 보니 주의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能力發顯格(능력발현격)으로 그동안에 때를 만나지 못하여 숨겨 놓았던 능력을 이제야 겉으로 표출해 내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때를 잘 만나야 하는 법, 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나 이제는 나의 때라.

31년생 자신의 주특기를 살리라.

43년생 이만하면 유족하지 않는가.

55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67년생 식사를 제때에 하여야 할 것이라.

79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을 조심하라.

91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03년생 윗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32년생 교통사고 운. 흑색 차 조심.

44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56년생 친구들로부터 인기를 확인하는 때라.

68년생 나무 특기도 특기인 법이다.

80년생 친구 따라 한일 낭패만 본다.

92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04년생 내가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心身虛弱格(심신허약격)으로 어떤 큰일을 몇 달을 걸려 해결해 놓고 나니 기진맥진 해져 심신이 모두 허약해진 격이라.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을 것이니 우선 내 몸부터 쉬게 하여야 하리라.

33년생 나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 일이다.

45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생긴다.

57년생 될 것이니 자신감 있게 도전해 보라.

69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

81년생 등산, 여행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93년생 깊은 산 속에서 산신령을 만나는 기분이다.

05년생 부모님의 안부가 걱정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戌개 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 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34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46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58년생 재산상의 이익이 있으니 기다리라.

70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82년생 하나하나 뜯어보고 사들이라.

94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라.

35년생 뜻하지 않는 선물을 받는다.

47년생 화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59년생 횡재 수, 그러나 요행은 금물이다.

71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운이라.

83년생 나에게 기회가 오고 있으니 꽉 잡으라.

95년생 내 말이 맞다는 것을 주위에서 알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