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핸드메이드공방밴드, 남이면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전달할 백미 500kg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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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이핸드메이드공방밴드, 남이면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전달할 백미 500kg 기탁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금산인삼공예전시 참여 작가 후원으로 추진

  • 승인 2024-10-16 11:29
  • 수정 2024-11-12 17:27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뚝딱이핸드메이드공방밴드, 백미 500kg 기탁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일환으로 금산인삼공예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13일, 뚝딱이핸드메이드공방밴드의 박희재 대표는 남이면의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에 백미 500킬로그램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금산인삼공예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 단체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취미생활을 즐기는 회원 310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축제 기간 동안 전국 30여 명의 작가들이 금산인삼공예를 테마로 한 다양한 작품 1000여 점을 전시했다.

박희재 대표는 “금산세계인삼축제 관광객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금산인삼공예전시가 6회째를 맞았다”며 “이번 기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문화 예술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금산세계인삼축제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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