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2024 대한민국 다문화 페스타'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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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2024 대한민국 다문화 페스타' 찾아 온다

'다(多)양성을 잇다, 다(多)문화를 담다'
10월 25일 강남국 세텍 컨벤션센터서

  • 승인 2024-10-16 16:46
  • 수정 2024-10-17 11:23
  • 신문게재 2024-10-17 9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페스타
'2024 대한민국 다문화 페스타' 홍보 포스터.
'2024 대한민국 다문화 페스타'가 10월 25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과 연합뉴스가 주최가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행사는 한국의 다문화의 다양성을 위해 '다(多)양성을 잇다, 다(多)문화를 담다'라는 주제를 담았다.

1부 행사에서는 다문화 사회에 기여한 공적이 큰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다문화 어워즈' 시상식이 열린다.

다문화가족 지원기관(단체)과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종사자(개인) 부문으로 나눠 총 10명을 시상한다.



이어진 2부 행사는 포럼과 특별 강연, 토크 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우리가 걸어온 길, 그리고 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중앙-지방 정부 간 이민·외국인 정책 협력 체계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체류 외국인 300만 시대를 앞둔 시점에서 지자체 차원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이민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류된다.

조영희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우리나라의 이민정책과 다문화 현황을 소개하고, 최영일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과 일리야 벨랴코프 수원대 외국어학부 교수가 사례 발표에 나선다.

이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가정 상담 전문가인 오은영 정신의학과 박사의 특별 강연도 마련된다. 오 박사의 강연은 '다양하게 말하고 다양하게 이해하는 법'을 주제로 한다.

오 박사는 다문화 사회에서 효과적인 언어적·정서적 소통 방법, 다문화 가정을 이해하고 제대로 말하는 법 등을 전할 예정이다.

'우리와 함께하는 미래를 그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토크 콘서트는 오종철 소통테이너가 현장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다페 홈페이지(https://event-us.kr/kmcf2024/event/91130)를 참고하면 된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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