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7일 아산시보건소를 시작으로 8일 선문대학교, 11일 배방LH15단지, 14일 신정호에서 진행됐으며, 스트레스와 우울증 선별검사 등을 실시하고 관련 리플릿을 통해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정보 등을 공유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정신건강 홍보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마음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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