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국토관리사무소 전경사진 |
이번 청소는 국도3호선 소조령터널, 국도38호선 박달재터널 등 관내 터널 25개소 및 지하차도 4개소에 대하여 하며,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청소가 진행되는 동안 교통통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분적으로 1개 차로가 통제된다.
한편, 이재연 충주국토관리사무소장은"터널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에게 신호수의 지시에 따라 안전운행 및 서행운전을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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