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제1회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개회식 선언 |
이날 신상진 시장은 축사은 "전국 최초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유소년들이 드론과 첨단 기술을 체험하며 순발력과 판단력을 키우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앞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초등생 6개 팀과 중등생 7개 팀이 드론으로 공을 다루며 골을 넣는 신개념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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