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새마을운동단양군협의회 찾아가는 집수리 봉사 |
이날 오동일회장과 회원 20여명은 한지로 되어 있어 추위에 노출되어 있는 출입문을 알루미늄 샤시로 교체하고, 곰팡이가 핀 벽지를 새로 바르고,전등 교체를 하여 쾌적하고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오동일 회장은 "추위에 노출된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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