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지난 5월에 이어 2번째 정기회의로, △2024년 아동친화정책 추진사항 보고 △아동친화정책 사업 및 아동친화 중점사업 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부서 간 업무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아동 정책 관련 실과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논산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아동친화정책 업무추진단은 18개 아동정책 관련 부서장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아동친화도시 전략사업 등을 발굴하고, 아동친화정책 관련부서의 의견 등을 조정 및 협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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