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지난 9일 고창모양성제 전야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고창군의회 제공 |
조민규 의장은 "오늘 저의 날처럼 느껴진다"며 "모양성제가 열리는 음력 9월 7일이 제 생일"이라고 말했다.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오른쪽 첫 번째)이 지난 9일 고창모양성제 거리퍼레이드에 참여하고 있다./고창군의회 제공 |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은 "역사를 잊으면 미래가 없다"며 "고창은 모양성과 더불어 역사가 있고 문화가 있어 살기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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