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578돌 한글날을 기념해 올바른 한글 사용을 촉진하고,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위·지는 한글, 수업, 위기지원, 지구생태 4가지의 첫 글자를 딴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의 중점사업으로 한글날을 기념해 영역별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습하고 느껴볼 수 있게 구성하고 운영했다.
박양훈 교육장은 “앞으로도 한글의 가치와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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