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0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0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10-09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0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0월 10일(음력 9월 8일) 丁未 목요일 구박사인생클리닉 창립일



子쥐 띠

遠禍召福格(원화소복격)으로 묵묵히 하던 일에만 전념하고 사심을 버린 사람에게 화는 멀리 가고 복이 돌아오는 격이라. 누가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평소에 내가 하던 대로 행하게 되면 종래에는 나의 승리로 화하게 되리라.



24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안 된다.

36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48년생 좋은 기회이니 놓치지 말라.

60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72년생 나의 능력이 녹슬지 않았음이라.

84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96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太强則折格(태강측절격)으로 아주 강한 막대기는 아주 쉽게 꺾어지는 법이요, 뻣뻣한 사람은 탄핵을 받는 격이라. 사람이 처세하는 법 중에는 때로는 갈대와 같이 바람 부는 대로 휘어질 줄도 아는 방법을 쓰는 것도 익혀 두어야 할 것이라.

25년생 나의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

37년생 건강, 특히 지병을 조심할 것이라.

49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61년생 가족들과 단란한 한 때를 즐기리라.

73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85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97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核心人物格(핵심인물격)으로 국가 정책 산업을 계획함에 있어 구성원 중 핵심인물로 활동하는 격이라.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입장으로 때로는 행동에 제약을 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나 일은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26년생 건강 주의, 혈압, 혈관 질환.

38년생 그동안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50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때라.

62년생 화해하면 더 큰 이익이 있다.

74년생 윗사람에게 절대 반발하지 말라.

86년생 승진, 영전 운이 있다.

98년생 나의 변명을 늘어놓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良藥苦口格(양약고구격)으로 한 나라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폭정을 일삼으므로 선정을 베풀라고 충언을 하니 이것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격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이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

27년생 형제의 일로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39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51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63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라.

75년생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87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생긴다.

99년생 부모님의 안부가 걱정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刺客奸人格(자객간인격)으로 일찍이 생모가 돌아가시고 서모가 들어왔으나 서모는 마음씨가 몹시 모진 사람으로 전처 소생들을 돌볼 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만을 위하는 격이라. 어려운 고통을 겪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없느니라.

28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될 운.

40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

52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64년생 인생은 1+1=2가 아니다.

76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다.

88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00년생 된다 근심하지 않아도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蕩敗家産格(탕패가산격)으로 재산이 많아 항상 놀면서 흥청망청 쓰기만 하다가 가산을 모두 탕진해 버린 격이라. 있을 때 아끼지 않으면 모두 나가버리고 난 후에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아껴 쓰고 절약함이 가당하리라.

29년생 무조건 읽고 익혀 두라.

41년생 내 힘이 쫙 빠질 일이 생기리라.

53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다.

65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급선무라.

77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노력하라.

89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01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詩禮之訓格(시례지훈격)으로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 앞에 앉혀놓고 교훈된 이야기를 해주는 격이라. 서로가 서로를 좀더 알고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것인바 타인의 충고도 받아 들이라.

30년생 누가 뭐라고 하기 전에 나의 능력을 보이라.

42년생 친구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54년생 손재운, 특히 부도수표를 주의하라.

66년생 지나간 과거에 배고프던 시절을 생각하라.

78년생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한다.

90년생 매사에 성실히 임하면 반드시 승산이 있다.

02년생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니 탄식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萬里長天格(만리장천격)으로 부모님의 은혜는 높고도 넓은 법이니 이 어찌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할 것인가 이것이 곧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이 높은 격이라. 부모님이 아니었으면 나 자신이 어찌 이 세상에 태어났겠는가 은혜에 보답하라.

31년생 동북 방에 귀인이 있다.

43년생 형제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55년생 친구들이 나에게서 멀어지는 운이라.

67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79년생 친구의 말에 상처를 입는 운이라.

91년생 잃어버린 것을 찾을 수 있다.

03년생 한 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博文約禮格(박문약례격)으로 어느 한 사람이 널리 학문을 닦고 언행과 예절을 바르게 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의 존경과 추앙을 받는 때로서 속에 조금 남아있는 아집과 고집은 버려도 좋으리니 태연하게 행동함이 좋을 것이라.

32년생 무조건 소리 지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44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56년생 자금융통 활발, 사업 활기.

68년생 해결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80년생 현재 있는 그대로 보이라.

92년생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지 말라.

04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各房居處格(각방거처격)으로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살던 부부가 아주 조그마한 일로 심하게 다투고는 각방을 쓰므로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격이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할 것이니 말 한마디라도 주의하여야 하리라.

33년생 그 길은 옳지 않으니 빨리 바꾸라.

45년생 죽마고우를 상면하여 즐거운 한때를 보내리라.

57년생 자신만만 한 것에만 도전하라.

69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81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먼저 배우자를 생각하라.

93년생 금전 때문에 순간적으로 고통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34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다.

46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된다.

58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70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라, 겨우 명맥만 유지되리니.

82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94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5년생 두 개 중에 하나만 선택하라.

47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59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71년생 나라도 우선 빠져 나오고 보라.

83년생 출장, 여행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95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등산이라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고교 당일 급식파업에 학생 단축수업 '파장'
  2. 대전 오월드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자 추락해 사망
  3. 열악했던 대전 여성노숙인 쉼터…지원 손길로 '확 달라졌다'
  4. "뿌리부터 첨단산업까지… 지역과 함께 혁신·성장하는 대학"
  5. 대전 중구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신규 선정 '중구가 대학, 온마을이 캠퍼스'
  1. 대전교사들 "학교 CCTV 의무화, 사건 예방에 도움 안돼" 의무화 입법에 반발
  2. 계룡산성 道지정문화재 등록 5년째 '보류'…성벽과 기와 무너지고 흩어져
  3. 대전 금고동 주민들 "매립장·하수처리 공사장 먼지에 농사 망칠판" 호소
  4.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북적북적’
  5.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헤드라인 뉴스


[르포] 4·2 재보궐 현장…"국민통합 민주주의 실현해야"

[르포] 4·2 재보궐 현장…"국민통합 민주주의 실현해야"

"탄핵정국 속 두 쪽으로 갈라진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고 민주주의가 살아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4·2 재보궐선거 본 투표 당일인 2일 시의원을 뽑는 대전 유성구 주민에게선 사뭇 비장함이 느껴졌다. '민주주의의 꽃' 선거를 통해 주권재민(主權在民) 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발현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저마다 투표소로 향한 것이다. 오전 10시에 방문한 유성구제2선거구의 온천2동 제6투표소 대전어은중학교는 다소 한산한 풍경이었다. 투표 시작 후 4시간이 흘렀지만 누적 투표수는 고작 200표 남짓에 불과했다. 낮은 투표율을 짐..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약 9500여 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40대 차주의 평균 대출 잔액은 1억 1073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553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1인당 대출 잔액은 지난 2023년 2분기 말(9332만 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했다. 1년 전인 2..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숨겨진 명곡이 재조명 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