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불법도박 예방 활동은 자회사(한국체육산업개발) 직원을 포함 경륜·경정 본장 및 12개 지점, 약 850명을 대상으로 업무 환경별 불법도박 감시 및 신고 요령 등 이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불법도박 신고센터 홍보 및 참여형 행사 등을 펼친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이달 말까지 고객 접점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전화 교육을 실시하고, 추가 온라인 퀴즈교육도 병행하여 건전 인식을 내실화 할 예정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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