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남당항, 10월 첫째주 1주일간 10만 여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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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남당항, 10월 첫째주 1주일간 10만 여명 찾아

  • 승인 2024-10-07 15:33
  • 신문게재 2024-10-08 14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 대표 관광지 남당항
홍성군 대표 관광지인 남당항에 10월 첫째주 1주일간 10만 여명의 관광객들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용록 군수가 인구감소 문제 극복을 위해 추진한 대표관광브랜드 육성이 결실을 맺으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정주인구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민선8기 이용록 군정이 핵심사업으로 추진한 남당항 대표관광브랜드사업이 해양분수공원과 홍성스카이타워 개장으로 관광객 증가로 이어져 남당항은 4계절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을철 대표 먹거리 남당항 대하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10월 첫째 주 징검다리 연휴기간 동안 10만 여명이 남당항을 찾은 것으로 추산했다.



최근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남당항 대하의 어획량이 증가하면서 입소문을 탄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남당항 대하 인기가 최고 절정에 달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남당항 대표관광브랜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관광객 증가와 함께 생활인구가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다"라며"이는 자연스럽게 정주인구 증가로 이어져 홍성군 인구가 2023년 9월 말 9만7228명에서 2024년 9월 말 기준 9만8903명으로 1675명이 증가하는 성과를 창출했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남당항은 서해안 최고의 먹거리 포구로 지난해 넘실대는 바다와 지름 50미터나 되는 바닥에서 솟구치는 분수 관람할 수 있는 해양분수공원이 개장한 후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2024년 개장한 궁리항 해상파크와 홍성스카이타워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4계절 관광지로 발돋움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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