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충청권 소재의 대학에서 총 8팀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이 기존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재구성을 진행했다.
특히, 1:1 밀착 코칭을 통해 각 팀의 아이템 보완 및 문제 해결에 집중하며 실질적인 창업 아이디어 발전의 기회를 가졌다.
박승범 창업중심대학단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청년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통해 충청권 창업중심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