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7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7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10-0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7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0월 7일(음력 9월 5일) 甲辰 월요일



子쥐 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24년생 혼자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36년생 나의 노력이 이제야 빛을 보게 되리라.

48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 만면.

60년생 내가 쓰던 것 후배에게 물려주라.

72년생 친구를 최선을 다해 대접하라.

84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96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狂人相面格(광인상면격)으로 호젓한 길을 걸으며 옛날의 친구, 애인, 생활을 회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미친 사람이 나타나 기분이 상한 격이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니 너무 깊이 사색하지 말라.

25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37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49년생 빨리 궤도수정이 필요하다.

61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라.

73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85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97년생 원수를 용서하면 내 사람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26년생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처리하라.

38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 시키라.

50년생 옛날 생각이 간절한 때라.

62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74년생 귀에 쓴 말은 나에게 이익이다.

86년생 모르던 친구의 소식을 알게 된다.

98년생 크게 낭패를 보리니 언쟁을 삼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27년생 옆구리가 허전함을 느낀다.

39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운 일이 있다.

51년생 좋은 일이 있으나, 복권은 아니다.

63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75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87년생 직장 승진, 보너스, 만사 OK.

99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를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獨立宣言格(독립선언격)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 밑에서 하인 노릇을 하다가 자금의 여유가 생겨 이제 독립을 선언하는 격이라.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와 같이 불안한 면도 없지 않을 것이나 그 희망은 창대 하리라.

28년생 친구에게 나의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40년생 지금 즉시 방향전환을 하라.

52년생 스스로 해결되니 걱정 말라.

64년생 돈은 돌고 돈다, 그러니 걱정 말라.

76년생 한 치 오차도 허용해서는 안되리라.

88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때라.

00년생 뜻밖의 이성과 도킹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耐寒訓練格(내한훈련격)으로 영하 20도가 오르내리는 지역에 파견하고자 추위에 견디는 훈련을 시키는 격이라. 더 나쁜 상황은 전개가 되지 않을 것이니 아무런 걱정을 하지 멀 것이요, 현실을 직시하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

29년생 잘못을 솔직하게 시인하라.

41년생 즐거운 일이 생겨 흡족한 마음이 되리라.

53년생 배우자와 여행을 다녀오라.

65년생 성주운, 매매운이 매우 좋다.

77년생 손윗사람의 부탁을 들어 주라.

89년생 하고많은 사람들 중에 하필 나란 말인가

01년생 손해만 보리니 머리 싸움을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30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이라.

42년생 내 마음 먹기에 달린 일이다.

54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리는 일이 생긴다.

66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는 일이다.

78년생 친구의 도움이 나를 구한다.

90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02년생 욕심부리면 도리어 허사가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1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우선이다.

43년생 지금까지 꼬이던 일이 풀린다.

55년생 여행 도중에 추락사고를 주의할 것.

67년생 부모님의 명예를 중시하여야 함이라.

79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91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03년생 성취가 될 것이니 용기를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伯牙絶絃格(백아절현격)으로 백아라는 사람이 참다운 친구의 사망소식을 듣고 슬퍼하여 거문고 줄을 끊은 격이라. 나의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니 나만의 비밀 장소에 귀중한 물건을 옮겨 놓으라 그리하면 잃는 것만큼은 면하게 되리라.

32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하라.

44년생 이익을 눈앞에 두면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56년생 주식투자 본전치기도 되지 않으리라.

68년생 화부터 내지 말고 하나하나 잘 살펴보라.

80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92년생 어차피 겪어야 할 일이면 빨리 맞으라.

04년생 내 잘못이 크니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大江長流格(대강장류격)으로 아주 크고 긴 강이 흘러 드디어 바다로 들어가는 격이라. 이제야 제 때를 만났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모두 나의 것이 될 것인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을 처리하면 나의 독무대가 되리라.

33년생 염려 말라 해결될 것이니.

45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57년생 친구의 감언이설로 손해 본다.

69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흰색 차 조심.

81년생 기쁨과 슬픔이 교차된다.

93년생 휴식을 먼저 취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相扶相助格(상부상조격)으로 서로 어려울 때는 조금씩이라도 서로 도와 어려움을 이겨 나가게 하는 격이라. 세상에는 나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주위 사람들을 의식하고 남을 도와주게 되면 내가 어려울 때 도움을 꼭 받게 되는 것이라.

34년생 일을 그르치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

46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58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70년생 이익보다는 도덕을 우선시하라.

82년생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94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를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贊成投票格(찬성투표격)으로 어떤 정책을 결정 짓고자 하여 투표에 부쳤는데 찬성 투표 수가 더 많아 원안대로 통과된 격이라. 나의 계획에 대하여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너무 자만하지 말고 일을 추진하면 되리라.

35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47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59년생 무조건 보고, 읽고, 듣고 익혀 두라.

71년생 친구와 가족 중 하나만 선택하라.

83년생 주위에 내 편이 많음을 알라.

95년생 매우 어려웠던 숙제가 풀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