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핫플레이스 '인기'

  • 전국
  • 금산군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핫플레이스 '인기'

  • 승인 2024-10-04 21:06
  • 수정 2024-11-13 10:41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두더지 게임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아빠, 힘내세요'라는 주제로 금산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인삼의 피로 회복, 스트레스 해소, 노화 방지, 스태미나 강화, 면역력 증진 등 다양한 효능을 알리는 프로그램과 친환경 체험을 제공한다.

축제의 인기 장소 중 하나는 새싹삼 심기 체험장이다. 행사장 동문 근처에 위치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금산인삼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재활용 테이크아웃컵을 가져오면 흙을 담아 새싹삼을 심어 가져갈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별빛달빛 아빠정원은 자연을 담은 공간으로, 대형 금산세계인삼축제 문구와 쉼터, 포토존 등이 마련돼 있다. 이곳에서는 아빠와 함께 사진을 찍고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며, 아이, 친구, 연인들과 함께 자연을 느끼며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금산인삼 슈퍼로봇관과 파워드론관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인삼의 정보와 효능을 로봇과 드론에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슈퍼로봇관에서는 금산인삼 로봇이 피로·노화·암 로봇과 댄스 대결을 펼친다. 파워드론관에서는 금산인삼 드론이 질병 드론을 물리치는 스토리텔링 공연과 드론 컬링, 드론 농구, 드론 장애물 피하기 등의 이벤트 체험이 가능하다.

추억의 두더지 게임관은 세대를 넘나드는 재미를 제공하며, 전문 진행자의 현란한 진행으로 게임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이곳에서는 게임을 즐기며 인삼의 종류와 효능을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홍삼 족욕 코너는 해마다 인기를 끌며, 체험비는 2000원이다. 홍삼스틱 2개를 제공해 시음 및 족욕탕에 넣어 사용할 수 있다. 홍삼팩 마사지, 이혈, 한방쌍화탕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주말 금산을 방문해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얻어가는 시간을 갖기를 권한다.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삼의 효능을 알리고 자연을 보호하는 체험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고교 당일 급식파업에 학생 단축수업 '파장'
  2.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3.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4.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5.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1.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2.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3.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4.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5.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헤드라인 뉴스


탄핵정국 4·2 재보궐 충청 민주 2승 국힘 1승

탄핵정국 4·2 재보궐 충청 민주 2승 국힘 1승

탄핵정국 민심을 가늠할 충청권 4·2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승 국민의힘이 1승을 각각 나눠가졌다. 충청권은 전통적으로 전국민심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지역으로 이번 선거 결과에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아산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오세현 후보가 득표율 57,61%(6만5912표)를 득표하며 당선됐다. 대전시의원(유성2) 선거에서 민주당 방진영 후보가 당선됐다. 방 후보는 47.17%(8000표)를 득표했다. 국민의힘 강형석 후보는 40.37%(6847표), 조국혁신당 문수연 후보는 12.44%(2110표..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약 9500여 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40대 차주의 평균 대출 잔액은 1억 1073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553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1인당 대출 잔액은 지난 2023년 2분기 말(9332만 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했다. 1년 전인 2..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숨겨진 명곡이 재조명 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