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8월부터 수삼센터, 금산수삼센터상인회,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농협 금산군지부, 금산신협, 금산중앙신협 등 기관, 단체, 기업 등에서 축제 후원금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축제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주신 강석철 대표와 서민지 대표를 비롯한 인삼, 약초 상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국내·외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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