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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낮 12시 8분께 서구 갈마동 한 카페에서 불이 났다. 사진=대전소방본부 제공 |
4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3일 낮 12시 8분께 서구 갈마동 한 카페에서 불이 나 30대 남성이 다쳤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 소방인력 43명을 투입해 40여 분만에 진화했다.
화재로 30대 남성 1명이 손 부위에 화상을 입었고, 카페 내부의 기자재, 실외기 등 20㎡가량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389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0시 39분께 대덕구 석봉동 치킨집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상가 2층에 거주하던 80대 여성 1명이 대피하고 50㎡ 1층 점포가 전소된 바 있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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