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체 특화사업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아동들은 이 기간 유기농 피자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한 색다른 경험을 체험했다.
또한 키즈카페 방문하기, 사진찍기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경험과 학습 기회가 이뤄졌다.
정미훈 면장은"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보다 즐겁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아동 친화적인 지역 환경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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