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4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4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0월 4일(음력 9월 2일) 辛丑 금요일



子쥐 띠

拜金主義格(배금주의격)으로 돈을 최고로 여기는 주의에 빠져들어 의리도 저버리고 또한 인륜과 도덕을 내팽개쳐 버리고 자기만을 위해 뛰어 다니는 격이라. 이 세상은 돈 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음을 빨리 알지 못하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되리라.

24년생 득이 있으니 열심히 하라.

36년생 내가 양보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48년생 내가 자초한 일이니 후회 말라.

60년생 시원스런 느낌이 든다.

72년생 내가 손해 보는 것이 더 나으리라.

84년생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96년생 어려운 고비는 이제 지났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25년생 내가 주면 배로 되어 돌아온다.

37년생 현실에 순응함이 좋으리라.

49년생 뒤는 생각말고 무조건 도움이 되어 주라.

61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꽉 잡으라.

73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자금회전이 용이해 진다.

85년생 형제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97년생 형제간의 일로 기쁨을 맛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26년생 인생은 무상함을 느끼게 되리라.

38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50년생 우선 머리 속에 있는 것부터 정리해 보라.

62년생 친구와의 다툼, 손해 본다.

74년생 좋은 문서를 잡을 운이 있다.

86년생 급히 먹는 떡은 체한다.

98년생 부모님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心身虛弱格(심신허약격)으로 어떤 큰일을 몇 달을 걸려 해결해 놓고 나니 기진맥진 해져 심신이 모두 허약해진 격이라.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을 것이니 우선 내 몸부터 쉬게 하여야 하리라.

27년생 용서하고, 화해하라, 서로 이해하라.

39년생 욕심 부려 보았자 오히려 손해다.

51년생 자금이 풀려 희색만면 해진다.

63년생 빨리 생각을 고쳐 먹으라.

75년생 참고 견디면 복이 온다.

87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99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나에게 유리해 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蜜月旅行格(밀월여행격)으로 두 사람의 사랑하는 남녀가 만사를 제쳐놓고 두 사람만의 시간을 위하여 밀월 여행을 떠나는 격이라. 이제 서로 마음 터놓고 대화를 나눠야 함인데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는 먼저 내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 임을 알라.

28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40년생 여유 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52년생 투자는 금물, 다시 한번 생각하라.

64년생 주색으로 인한 관재 구설수 주의.

76년생 부모님 명예에 손상이 오는 운이라.

88년생 남의 손에 있으니 어찌.

00년생 윗사람과 상의하면 해결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燈火可親格(등화가친격)으로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신선한 가을이 오매 책을 읽고자 등불을 가까이 하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그 대를 기다리는 것도 한가지 묘책이 될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일을 계획하고 도모하라.

29년생 현실에서 빨리 벗어나라.

41년생 함께 힘을 합하면 이룰 수 있으리라.

53년생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라.

65년생 상대방의 점수를 따 두라.

77년생 지난 과오를 생각해 보라.

89년생 지금보다 포부를 크게 가지라.

01년생 너는 너, 나는 나, 이것이 진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盜聽塗說格(도청도설격)으로 나에게는 아무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떠도는 뜬소문으로 고민을 많이 하는 격이라. 괜한 일로 상심할 운이 있으나 의연한 자세로 생활해 나가게 되면 크나큰 낭패는 면하게 될 것이라.

30년생 지난 과오를 생각해 보라.

42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54년생 옛날의 좋았던 때를 회상한다.

66년생 후일을 위해 신의를 지키라.

78년생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라.

90년생 맛없는 것부터 먼저 먹으라.

02년생 너무 낙심 말라. 도움이 있으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31년생 먼데서 찾지 말고 가까운데서 찾아 보라.

43년생 건강 체크 필수! 위장 쪽 검사를 요함이라.

55년생 하나하나 뜯어보고 취하라.

67년생 한낱 흘러간 구름인 것을.

79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91년생 모든 일이 만사 OK이다.

03년생 이쪽 저쪽 눈치 보지 말고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32년생 성급하면 도리어 해를 입는다.

44년생 이것도 저것도 모두 마음에 들지 않으리라.

56년생 자녀들로 인한 경사 운이 있음이라.

68년생 용돈, 보너스를 받을 운이라.

80년생 충분한 양이므로 걱정하지 말지니라.

92년생 인화가 첫 째, 둘째는 자금 융통이다.

04년생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기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이니 만큼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대처해야 하리라.

33년생 걱정 말라 그 사람은 항상 내 편이다.

45년생 모처럼 좋은 소식을 듣고 웃음꽃이 피리라.

57년생 자! 기운을 내라 이것이 곧 나의 길이다.

69년생 미리미리 방비하면 괜찮을 일이라.

81년생 도장을 찍을 때 조심해서 찍으라.

93년생 나의 욕심을 버리면 곧 이익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開發進取格(개발진취격)으로 무인 상태에서 아이템을 새로 개발하여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 시작하는 격이라. 나의 몫을 차지하게 되어 컨디션이 최상인 때이며, 서로의 격려에 힘입어 의욕이 매우 왕성한 때이니 걱정말고 일을 추진하라.

34년생 그 일은 내 힘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다.

46년생 둘보다는 하나를 선택하라.

58년생 자녀와 상의해서 일 처리를 하라.

70년생 내가 우선 양보를 하고 볼 일이다.

82년생 나의 욕심 때문에 모든 것을 망칠 수 있다.

94년생 얼른 손 윗사람을 잡고 상의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南征北伐格(남정북벌격)으로 남북으로 다른 나라와 접해있는 나라에 뛰어난 지략을 가진 왕이 등극하여 남북을 정복하고 토벌하여 국력을 키운 격이라.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니 현재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35년생 나는 나, 너는 너라는 진리를 알라.

47년생 주위 사람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운이라.

59년생 손해만 보리니 너무 앞질러 가지 말라.

71년생 여행은 금물, 집에서 쉬는 것이 좋으리라.

83년생 공사를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

95년생 있는 그대로 보이면 이익이 증대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