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
강좌의 주제는 '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AI의 역사와 인간의 창의성 이야기'이며, 장소는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5층 대강당이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박주용 교수가 직접 강좌에 나설 계획이다.
강좌는 누구나 제한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은 대전세종충남본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수강희망자는 사전 수강신청(강좌 2일 전까지 이메일, 구글 설문조사)이 필요하며, 신분증 지참이 필수다.
한편, 2024년 상·하반기 총 6회의 개설강좌 중에서 80% 이상을 수강한 참가자는 본부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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