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30일(음력 8월 2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30일(음력 8월 2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9-29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30일(음력 8월 2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ㅅ ` ㅇ ` ㅎ성씨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고 했듯이 이곳저곳에 뿌리기만 했지 소득이 없구나. 집념을 가지고 위기를 넘겨라. 1 ` 3 ` 7 ` 9월생은 자기 혼자 아무리 잘한다 해도 조연이 잘 해주어야 만이 주연 배우가 더욱더 빛이 나게 된다.



▶ 소띠



ㄴ ` ㅈ ` ㅊ성씨는 좋은 일에 방해자가 생길 수 있으니 비밀을 지키고 경계함이 좋겠다. 매사에 조심하고 "아니요"라고 답하는 것보다 "예"라고 대답하는 쪽으로 답할 것. 2 ` 4 ` 6 ` 11월생은 하는 일에 변동수 있다. 남쪽사람과 상의하면 도움 되겠다.



▶범띠

만임을 제압할 수 있는 지도자의 능력은 있지만 ㄱ ` ㅅ ` ㅈ성씨는 자신 있게 나서질 못하니 성취할 수가 없다. 자신감으로 도전하면 되는 일까지도 망설이다가 금전도 애정도 모두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2 ` 4 ` 7 ` 11월생은 자기 몫을 챙겨라.



▶ 토끼띠

가정에 기쁨이 있는 날이다. 2 ` 4 ` 6 ` 8월생은 어려운 문제를 오늘에야 해결할 수 있구나. 사업은 서두름 없이 추진해야 길할 수. ㄱ ` ㅁ ` ㅈ성씨 기혼여성은 임신에 지나친 신경 쓰지 말고 때를 기다려라. 미혼은 서 ` 북쪽에서 배필을 만날 운. 운전조심.



▶용띠

자기의 고집대로만 일 처리하지 말고 2 ` 4 ` 7 ` 10월생은 동료간 함께 의논해서 처리해야 고립되지 않는다. 지금은 여러 가지 직장일로 신경 쓰이겠지만 가정을 소홀히 하면 틈을 메울 수 없게 되니 조심. ㄴ ` ㅅ ` ㅎ성씨 이동은 해도 변동은 불길함.



▶뱀띠

모든 일 생각처럼 쉽기 않다는 것만 인정한다면 1 ` 3 ` 8 ` 9월생은 오늘은 무사히 보낼 수 있겠다. 매사 지나친 욕심이 탈. 포부가 있으면 언젠간 이룬다는 신념으로 보내라. ㄱ ` ㅈ ` ㅎ성씨는 사내에게 인기가 상승하는 하루가 될 듯. 동쪽 길.



▶ 말띠

불의를 보고서 참지 못하는 성품은 찬사를 보낼 만 하지만 2 ` 4 ` 7 ` 10월생은 매사 자기와 연관해서 손해만 보게 된다. 다른 사람의 사정을 봐주는 것도 적당 선에서 해결할 것. ㅂ ` ㅈ ` ㅎ성씨는 생각은 크고 행함이 작아지니 현 위치에서 도피하려는 격.



▶양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는 좋으나 1 ` 3 ` 6 ` 8월생은 남의 것을 모방하려는 건 삼가라. 처음은 성과가 있을 듯해도 결국은 뒤처지는 결과가 된다. ㄱ ` ㅊ ` ㅎ성씨는 급히 서두르다 보면 허점이 노출 될 수 있으니 확고한 계획을 세워 추진할 것.



▶원숭이띠

다른 일을 일체 신경을 끊고 1 ` 2 ` 5 ` 8월생은 자기 일에만 열중할 때다. 인정에 끌리면 울상이 될 듯. ㄱ ` ㅈ ` ㅎ성씨는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던 일에 성과가 나타나니 기쁜 하루가 되겠구나. 서 ` 북간 사람이 당신에게 도움을 주니 거절하지 마라.



▶ 닭띠

친구 간에 동업이나 보증은 서지 마라. 1 ` 2 ` 3 ` 6월생은 처음은 우정으로 시작되지만 결국에는 혼자서 채무까지 짊어지고 친구까지 잃게 된다. ㄴ ` ㅅ ` ㅇ성씨 사업에도 지치고 사랑에도 지친 마음잡을 길 없구나. 이럴수록 더 자신감이 요구됨.



▶ 개띠

오늘은 아무리 바쁘더라도 2 ` 4 ` 7 ` 11월생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게 좋겠다. 애정운이 길한 날이니 당신의 어떤 말고 상대에게 통과될 듯. 잘 활용하는 하루가 되라. ㄴ ` ㅇ ` ㅈ성씨는 생기가 넘치고 컨디션이 좋은 시기.



▶돼지띠

2 ` 10 ` 12월생은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을 했으나 결국은 혼자서 살아가야 하는 신세가 되었구나. 생일이 홀수인 여성은 홀로서기에 힘이 들어 신병까지 올 수 있으니 각별히 건강에 신경 써라. 짝수인 사람은 열심히 뛰면 뛸수록 한층 힘이 날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상명대, 제25회 대한민국 반도체설계대전 'SK하이닉스상' 수상
  2. 충남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3.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제15회 시가 익어가는 마을 'ON마을축제'
  4. 서구 소외계층 60가정에 밑반찬 봉사
  5.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 생태로운 가을 나들이
  1. [날씨] 단풍 절정 앞두고 이번 주말 따뜻한 날씨 이어져
  2.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60주년 6㎞ 걷기대회 개최
  3. 대전 노은지구대, 공동체 치안 위해 '찾아가는 간담회' 실시
  4. 찾아가는 마을돌봄서비스 ‘마음아 안녕’ 활동 공유회
  5. 외출제한 명령 위반하고 오토바이 훔친 비행청소년 소년원행

헤드라인 뉴스


내년 8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 대전에 집결한다

내년 8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 대전에 집결한다

내년 8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대전에 집결한다. 대전시는 '2025년 중소기업융합대전'개최지로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서 대회기를 이양받았다. 내년 대회는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융합대전'은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주관으로 중소기업인들 간 업종 경계를 넘어 교류하는 것이 목적이다. 분야별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별 순회하는 화합 행사 성격도 띠고 있다. 2004년 중소기업 한마음대회로 시작해 2014년 정부 행사로 격상되었으며 2019년부터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대전의 한 사립대학 총장이 여교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대학노조가 총장과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대학 측은 성추행은 사실무근이라며 피해 교수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전국교수노동조합 A 대학 지회는 24일 학내에서 대학 총장 B 씨의 성추행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교수 C 씨도 함께 현장에 나왔다.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C 씨는 노조원의 말을 빌려 당시 피해 상황을 설명했다. C 씨와 노조에 따르면, 비정년 트랙 신임 여교수인 C 씨는..

[르포] 전국 최초 20대 자율방범대 위촉… 첫 순찰 현장을 따라가보니
[르포] 전국 최초 20대 자율방범대 위촉… 첫 순찰 현장을 따라가보니

"20대 신규 대원들 환영합니다." 23일 오후 5시 대전병무청 2층. 전국 최초 20대 위주의 자율방범대가 출범하는 위촉식 현장을 찾았다. 김태민 서대전지구대장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자원한 신입 대원들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며 첫인사를 건넸다. 첫 순찰을 앞둔 신입 대원들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고, 맞은 편에는 오랜만에 젊은 대원을 맞이해 조금은 어색해하는 듯한 문화1동 자율방범대원들도 자리하고 있었다. 김태민 서대전지구대장은 위촉식 축사를 통해 "주민 참여 치안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자율방범대는 시민들이 안전을 체감하도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애인 구직 행렬 장애인 구직 행렬

  • 내일은 독도의 날…‘자랑스런 우리 땅’ 내일은 독도의 날…‘자랑스런 우리 땅’

  • 놀면서 배우는 건강체험 놀면서 배우는 건강체험

  • 서리 내린다는 상강(霜降) 추위…내일 아침 올가을 ‘최저’ 서리 내린다는 상강(霜降) 추위…내일 아침 올가을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