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30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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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30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9-29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30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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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9월 30일(음력 8월 28일) 丁酉 월요일



子쥐 띠

金玉貫子格(금옥관자격)으로 어떤 귀히 된 사람이 금옥관자를 붙이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되는 때로서 감히 나를 무시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그러하지는 못할 것이요,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4년생 우선은 내 몫만 챙겨 두라.

36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48년생 집 수리와 매매는 절대 안 된다.

60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72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84년생 오히려 소식이 없는 편이 좋으리라.

96년생 이제야 물고기가 물을 만났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豫約販賣格(예약판매격)으로 한 겨울에 전자제품상에서 여름에 판매할 에어컨을 예약 판매하는 격이라. 모든 일이 계획을 세워서 하는 일이라 탄력 있는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자금, 인원 등의 누수 현상을 미리 막을 수 있으리라.

25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37년생 그 일 만큼은 된다 걱정하지 말라.

49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반드시 기회가 오리라.

61년생 집안에서 권위가 서는 때라.

73년생 처음부터 차근차근 풀어야 하리라.

85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들으라.

97년생 살아있는 것만으로 다행이라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이니 만큼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대처해야 하리라.

26년생 걱정하지 말라 손쉽게 풀릴 것이니.

38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50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해 주라.

62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74년생 친구와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86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98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되리라.

27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39년생 빨리 궤도수정이 필요하다.

51년생 우정으로 빨리 받아 들이라.

63년생 정말로 마음이 따뜻한 이웃을 만난다.

75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87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99년생 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28년생 친구와의 만남으로 즐거운 한 때.

40년생 자녀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52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64년생 부친의 뜻을 받들어 빨리 추진하라.

76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88년생 이게 웬일인가 부모님께 여쭈어 보라.

00년생 오랜만에 식구들이 화합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29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41년생 그 일은 해결될 것이니 걱정 말라.

53년생 주위의 신뢰를 받게 되니 진력을 다하라.

65년생 자녀의 일 이제는 허락하라.

77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되리라.

89년생 처음 한 약속을 생각하면 이루게 되리라.

01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身分保證格(신분보증격)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나 신분을 보증하는 격이라. 나를 의심하던 사람들도 나를 인정하게 되고, 또 나의 장래를 걱정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근심이 풀리리라.

30년생 다음을 위하여 무리한 싸움은 하지 말라.

42년생 내가 행한 대로 자녀들이 따라한다.

54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66년생 돈보다는 명예를 생각하라.

78년생 욕심 때문에 오히려 손해 본다.

90년생 과장은 이익보다는 손해를 불러온다.

02년생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農夫祈雨格(농부기우격)으로 농부가 고추 모종을 끝내놓고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비가 오지 않고 가뭄만 더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되는 일은 없고 답답한 심정이라. 우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이 급선무라. 그 후 다음 일을 생각하라.

31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43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을 조심 할 것이라.

55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67년생 그 일은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79년생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91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치는 일이니 물러서라.

03년생 지금이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贊成投票格(찬성투표격)으로 어떤 정책을 결정 짓고자 하여 투표에 부쳤는데 찬성 투표 수가 더 많아 원안대로 통과된 격이라. 나의 계획에 대하여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너무 자만하지 말고 일을 추진하면 되리라.

32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44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56년생 내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르지 않는다.

68년생 무조건 읽고, 보고, 듣고 익혀 두라.

80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92년생 그간의 공이 이제야 빛을 보리라.

04년생 된다 근심하지 않아도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潛踪秘跡格(잠종비적격)으로 크나큰 죄를 짓고 아무도 몰래 종적을 감추니 모두가 억측이 분분한 격이라. 숨어 버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므로 모든 것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라, 그것이 바로 살수 있는 길이요, 그것이 곧 열쇠가 될 것이라.

33년생 혼자 걱정하지 말고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45년생 손재로 크게 상심할 운이라.

57년생 친구는 적이 아닌 동료임을 알라.

69년생 자금불통으로 힘이 들다.

81년생 그 일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93년생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他官生活格(타관생활격)으로 고향을 떠나 이제 타관에서 생활하게 되매 모든 것이 서투르고 어색한 격이라. 모른다는 것은 죄가 되지 않으니 절대 부끄러워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면 의외로 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

34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46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58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70년생 가족들의 저기류가 해소될 운이라.

82년생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운이라.

94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면 해결이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落膽喪魂格(낙담상혼격)으로 무슨 일을 이루기 위하여 십여 년 이상 계획을 세워 설계까지 완성하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이 먼저 만들어 내놓아 낙담하여 혼이 나간 격이라. 그러나 실망은 말 것이요, 10년 공들인 탑이 절대 무너지지 않음을 알리라.

35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할 운이라.

47년생 형제간에 건강을 보살피라.

59년생 그 일은 지나친 기우이므로 잊으라.

71년생 비밀리에 하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83년생 동업자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95년생 일단 한 발 뒤로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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