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4일(음력 8월 2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4일(음력 8월 2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9-23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4일(음력 8월 2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과정이야 어떠하던지 지금은 결과가 중요하게 부각되는 날. ㄱ ` ㅁ ` ㅈ성씨 무슨 일이든 일을 성의 있게 처리하라. 끈기 있는 참을성으로 추진하면 좋은 결과 있다. 2 ` 5 ` 10월생 사업도 애정도 이정표 없는 길에서 방황하는 마음. 투기는 불리함.



▶ 소띠



3 ` 5 ` 12월생 지나치게 포부를 크게 갖는다면 이루기 어려우니 작은 일에 더 큰 신경을 써야 하며 받을 것이 많으나 내 것이 안 되고 남의 것이 되는 격. 기다리던 사람이 내일이면 만날 수 있을 듯. ㅁ ` ㅂ ` ㅈ성씨 북 ` 동쪽은 가지 말 것. 근심을 얻는다.



▶범띠

남의 일에 발 벗고 나서는 봉사 정신이 투철한 성격이지만 결코 그 일이 빛이 나지는 않는다. 자기 일에 내실을 기하는 것이 급선무. 3 ` 5 ` 10월생 신병에 시달리며 애정과 직업에 갈등이 크다. ㄱ ` ㅁ ` ㅈ성씨 무리한 이전으로 힘겹겠다.



▶ 토끼띠

현재는 침체 상태이지만 명예와 지위가 향상될 것이며 경쟁 속에서도 앞서갈 운. ㄴ ` ㅈ ` ㅇ성씨 자기관리를 위해서 주위 사람들을 겸손한 모습으로 대함이 좋을 듯. 잡으려면 꼭 잡고 사정하라. 진실이 요구됨. 7 ` 8 ` 9월생은 노란색 입지 말 것.



▶용띠

사람을 지켜야 본분이 있다. 3 ` 5 ` 8월생은 허영을 버리고 자기 분수를 지켜야 만이 묵적을 달성하겠다. ㄱ ` ㅅ ` ㅇ ` ㅊ성씨 이것저것 사방을 돌아본들 마음만 답답하다. 새롭게 시도하라. 매매건 송사 있을 듯. 투자는 말라. 검정색은 삼가.



▶뱀띠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탐내지 마라. 도리어 손해를 본다. 그렇지 않으면 실속 없는 일에 심신만 피곤하게 된다. ㄷ ` ㄹ ` ㅇ ` ㅈ성씨 미혼은 혼사에 신경 써 머리만 아프고 자존심만 상할 뿐이다. 1 ` 7 ` 9월생 동업자가 찾아온다. 잡아라.



▶ 말띠

필요 이상으로 마음만 들뜨고 이성문제로 불화 있겠다. 2 ` 5 ` 7 ` 12월생 남의 말에 현혹되어서 복잡하겠으니 과감하게 결정함이 좋을 듯. 부모님과 의견대립 조심하고 금전 문서관리 주의. ㅁ ` ㅍ ` ㅊ성씨 건강관리 철저. 밝은 의상이 길조.



▶양띠

남을 의심하는 것은 좋지 않는 습관이다. 자신이 솔직하면 남을 의심하지 않는 법. 1 ` 4 ` 8 ` 10월생 자기 자신부터 체크하고 반성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자기 사람도 아닌 사람 사랑 받기가 힘에 겹다. ㄱ ` ㅅ ` ㅇ성씨 가급적 외출은 삼갈 것.



▶원숭이띠

마음도 육체고 지친 상태로 신세타령만 하고 있으면 아픈 심정을 누가 알아 줄 사람은 없다. 3 ` 7 ` 11월생은 더 많은 인내와 용기가 요구된다. ㅁ ` ㅇ ` ㅅ ` ㅎ성씨 인정에 끌려서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조심할 것. 돈보다 사랑에 울게 된다.



▶ 닭띠

하는 일이 분주하고 고달픈 일로 매사가 반복됨에 득이 없어 힘들었던 시간이 당신의 꾸준한 노력으로 서서히 결실을 보이며 다가온다. 하지만 안 되는 일이 또 다시 생기게 되면 사랑하는 이와 의논을 해서 결정할 때다. 2 ` 5 ` 10월생은 손재수 조심.



▶ 개띠

변동할 기회가 온다 해도 현재대로 유지함이 장애 없이 목적을 달성할 운이다. 다만 부리는 사람은 조심하라. 손해를 끼치고 자신을 떠날 우려 있다. 2 ` 3 ` 7월생 ㄴ ` ㅈ` ㅊ성씨 주변사람으로 인해 신경 쓰이고 불화가 심각할 수다. 북 ` 서쪽은 삼가.



▶돼지띠

대인관계에 진실로 대하면 당사자도 활발한 마음이 되어 만사가 뜻대로 이루어 질 것이다. 행운을 잡는 건 본인 마음이 결정함이 좋을 듯. 2 ` 4 ` 9 ` 12월생 부모님과 의견대립 조심하고 금전문서 관리 주의. ㅁ ` ㅊ ` ㅍ성씨 건강관리 철저.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상명대, 제25회 대한민국 반도체설계대전 'SK하이닉스상' 수상
  2. 충남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3.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제15회 시가 익어가는 마을 'ON마을축제'
  4. 서구 소외계층 60가정에 밑반찬 봉사
  5.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 생태로운 가을 나들이
  1. [날씨] 단풍 절정 앞두고 이번 주말 따뜻한 날씨 이어져
  2.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60주년 6㎞ 걷기대회 개최
  3. 대전 노은지구대, 공동체 치안 위해 '찾아가는 간담회' 실시
  4. 찾아가는 마을돌봄서비스 ‘마음아 안녕’ 활동 공유회
  5. 외출제한 명령 위반하고 오토바이 훔친 비행청소년 소년원행

헤드라인 뉴스


내년 8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 대전에 집결한다

내년 8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 대전에 집결한다

내년 8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대전에 집결한다. 대전시는 '2025년 중소기업융합대전'개최지로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서 대회기를 이양받았다. 내년 대회는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융합대전'은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주관으로 중소기업인들 간 업종 경계를 넘어 교류하는 것이 목적이다. 분야별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별 순회하는 화합 행사 성격도 띠고 있다. 2004년 중소기업 한마음대회로 시작해 2014년 정부 행사로 격상되었으며 2019년부터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대전의 한 사립대학 총장이 여교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대학노조가 총장과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대학 측은 성추행은 사실무근이라며 피해 교수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전국교수노동조합 A 대학 지회는 24일 학내에서 대학 총장 B 씨의 성추행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교수 C 씨도 함께 현장에 나왔다.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C 씨는 노조원의 말을 빌려 당시 피해 상황을 설명했다. C 씨와 노조에 따르면, 비정년 트랙 신임 여교수인 C 씨는..

[르포] 전국 최초 20대 자율방범대 위촉… 첫 순찰 현장을 따라가보니
[르포] 전국 최초 20대 자율방범대 위촉… 첫 순찰 현장을 따라가보니

"20대 신규 대원들 환영합니다." 23일 오후 5시 대전병무청 2층. 전국 최초 20대 위주의 자율방범대가 출범하는 위촉식 현장을 찾았다. 김태민 서대전지구대장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자원한 신입 대원들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며 첫인사를 건넸다. 첫 순찰을 앞둔 신입 대원들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고, 맞은 편에는 오랜만에 젊은 대원을 맞이해 조금은 어색해하는 듯한 문화1동 자율방범대원들도 자리하고 있었다. 김태민 서대전지구대장은 위촉식 축사를 통해 "주민 참여 치안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자율방범대는 시민들이 안전을 체감하도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애인 구직 행렬 장애인 구직 행렬

  • 내일은 독도의 날…‘자랑스런 우리 땅’ 내일은 독도의 날…‘자랑스런 우리 땅’

  • 놀면서 배우는 건강체험 놀면서 배우는 건강체험

  • 서리 내린다는 상강(霜降) 추위…내일 아침 올가을 ‘최저’ 서리 내린다는 상강(霜降) 추위…내일 아침 올가을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