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3일(음력 8월 21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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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3일(음력 8월 21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9-22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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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3일(음력 8월 21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ㄱ ` ㅂ` ㅇ성씨 때로는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일이 철저히 될 수도 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기대보다 더 많은 보람을 찾을 수도 있다. 3 ` 7 ` 9 ` 10월생 변동도 생각하나 지금은 시기상조. 애정은 상대만 생각 말고 자신 먼저 생각할 것.



▶ 소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쉽게 변동하려는 생각은 손해를 만드는 격. 2 ` 4 ` 5 ` 10월생은 현재대로 유지함이 좋을 듯. 북쪽에 친지가 있다면 마음을 열고 상의함이 좋겠다. 건축 자재 계통에 투자하면 길하다. ㄴ ` ㅊ ` ㅎ성씨는 언행을 조심할 것.



▶범띠

1 ` 5 ` 10월생 한 번에 모든 것을 성취하려는 욕심이 앞서니 매사가 답답하다. 투기를 삼가고 남의 일에 참견을 한다면 책임을 면할 수 없으니 주의하고 혼자만의 비밀을 앞으로 지탱할 수 있을는지. ㄴ ` ㄹ ` ㅈ성씨 변동하라 길이 있다.



▶ 토끼띠

사랑하는 사람과 생각이 다르다고 언쟁이 있으면 불리하다. 깊은 지혜와 슬기로운 자세가 직장이나 가정에서 여유 있는 삶을 창조한다. 2 ` 4 ` 8 ` 9월생 동업에 속만 타니 자칫 자기 관리에 틈을 보이면 가족 중 이탈자가 생기게 된다. 늦은 시간 외출은 금물.



▶용띠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기보다는 주어진 책임을 다함이 좋을 듯. 여성은 허영을 버리고 분수를 지켜야 만이 행운을 잡을 수 있다. 믿는다면 끝까지 믿고 따르라. 헤어졌으면 하는 생각 마라. 검정색은 나약함이다. 자동차운송 ` 의식 ` 건설업 종사자는 길.



▶뱀띠

3 ` 4 ` 7월생 항상 분주한 일과에 피로가 겹치니 건강에 주의함이 좋을 듯. 특이 음주는 운명을 바꿀 수 도 있는 날이니 마음사지마라. 직장인 남성은 신경질환 조심. ㅅ ` ㅇ ` ㅍ성씨 사랑할 자와 힘될 자 빼앗기는 수. 범 ` 용 ` 양띠를 잡아라.



▶ 말띠

아무리 걸어도 끝이 없다고 포기하지 마라.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이고 시작과 끝은 어디나 있는 법. 그러나 확실한 목적 없이 걷는 건 에너지 소비 일 뿐 득이 없다. 배고프다 아무거나 먹지 마라. 배탈 난다. 자신이 쓰러지면 가족이 파산된다. 증권투자 길.



▶양띠

현명한 판단으로 자신이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 한번쯤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2 ` 4 ` 9월생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을 먼저 배워라. 한번 실수한 일에 또 하는 건 미련한 사람이다. 오늘 약속은 꼭 지키도록 하는 일에 도움 클 듯.



▶원숭이띠

남을 믿지도 말고 의지하려고도 하지 말 것. 자신감으로 홀로서기를 결심하고 용기로 추진함이 어떨까. 하면 된다는 굳은 의지는 미래를 밝게 인도하므로 맘껏 충전시켜라. ㄱ ` ㅂ ` ㅅ성씨는 양 ` 닭 ` 개띠를 경계함이 좋다. 화근이 올 듯.



▶ 닭띠

도처에 경쟁자가 있으니 매사에 신중을 기하고 내실을 기함이 좋겠다. ㄱ ` ㄴ ` ㅇ ` ㅍ성씨 명예와 인기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으니 교만은 금물이다. 자신의 일은 자신이 처리함이 좋다. 5 ` 7 ` 9월생 투기 조심.



▶ 개띠

기회를 잘 포착하라. 힘써 움직이기만 하면 수확이 당신에게 있을 것이다. ㅂ ` ㅅ ` ㅇ성씨 당신의 능력은 인정받았으니 자신감을 갖고 추진하면 만사가 풀릴 듯. 그러나 3 ` 7 ` 10월생은 당장 안 되더라도 자포자기는 금물이니 힘을 내라. 길이 있다.



▶돼지띠

무기력한 자신을 돌아볼 때가 온 것 같다. 갑자기 성장을 하니 어느 위치에 서 있는지 감각을 잃을 수 있다. 2 ` 5 ` 12월생 주위에 유혹에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다. 71년생 침묵보다는 대화로서 헤쳐 나갈 것. 지금 상황에 투자는 안 됨. 서 ` 남쪽이 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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