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1일(음력 8월 19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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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1일(음력 8월 19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9-2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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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1일(음력 8월 19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녀들이 어리다고 방심해선 안 된다. 오늘은 가정이 귀중함을 알아야 할 때. 자녀로 인해서 자존심 상할 일 있을 듯. 3 ` 8 ` 12월생 애정은 금전 문제로 다툼 예상. 사랑하는 자라도 점검해 볼 필요 있다. 토끼 ` 용 ` 돼지띠의 마음이 상해져 있다.



▶ 소띠



사춘기 자녀를 가진 부모는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운이며 지나친 간섭보다 세심한 사랑으로 관심을 보이고 대화로서 감싸주는 것이 좋겠다. 서 ` 북쪽 친구를 조심하게 하는 것이 자녀에게 이롭다. ㄱ ` ㄴ ` ㅇ성씨는 갈 길이 많다. 검정색은 삼감 것.



▶범띠

자신을 잃고 태만하다가 자기 배당도 못 받는 격이다. 자만심은 금물이며 가족의 뜻을 따르는 것이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현명한 처세다. ㄱ ` ㅂ ` ㅈ ` ㅎ성씨 애정적으로 구설수가 크겠다. 2 ` 9 ` 11월생 등허리에서 콩 튄다. 동업자와 의견충돌.



▶ 토끼띠

ㄱ ` ㄴ ` ㅅ성씨 시작은 어려우나 결과는 성과가 있겠다. 중개업이나 건축업을 하는 사람은 소득이 있겠고 귀인이 돕는 운수다. 2 ` 7 ` 11월생 애정에는 자신을 갖고 상대에게 힘을 주어라. 공직자는 책임감 완수. 투기는 금물. 서 ` 남쪽이 길 방향.



▶용띠

항상 욕심이 앞서니 득이 없다. 말부터 앞세우지 말고 실천부터 하라. 자녀들의 건강을 유의하고 북 ` 동쪽에 귀인이 있다. 어려움을 상의할 것. ㅁ ` ㅈ ` ㅎ성씨 삼각관계 중간에서 애정도 금전도 눈치 싸움 격. 1 ` 2 ` 3월생은 파란색이 길조.



▶뱀띠

남에게 지지 않으려는 면은 강하나 자신감이 약해져 울상이다. 1 ` 3 ` 11월생 본인은 항상 외롭고 쓸쓸하다고만 느낀다. 지금 당신은 변모된 모습으로 성의를 다해 마음을 전달할 때. 단 투기만은 삼가라. ㄱ ` ㅇ ` ㅈ ` ㅊ성씨 지나친 신경에 신병수.



▶ 말띠

ㄱ ` ㅂ ` ㅊ성씨 자녀에게 너무 큰 기대감은 부담을 준다. 부모 자식 간이라도 계산은 정확해야 된다. 애정문제는 나이 차이를 초월해서 사랑하는 법이니 주위를 의식 말 것. 투자는 식품계가 길하다. ㄷ ` ㅊ ` ㅍ성씨는 형제간에 의견대립에 주의.



▶양띠

지금은 진퇴양난에 놓여 있지만 지혜로운 판단에 의해서 행운을 잡을 수 있다. 3 ` 4 ` 8월생 어수선한 주위를 냉정하게 처리함이 좋을 듯. ㅇ `ㅅ ` ㅈ성씨 여러 사람에게 마음을 두지 말고 한사람만 선택함이 좋겠다. 7 ` 9 ` 11월생 노란색 삼가고 신경은 뚝.



▶원숭이띠

사소한 일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듯. 조여 있던 나사가 풀릴 듯하다. 열심히 노력한 자에게는 풍성한 수확이 있다. 10 ` 11 ` 12월생 북쪽에서 행운이 올 것이다. ㄴ ` ㅇ ` ㅈ ` ㅌ성씨 가정만은 반드시 지켜야 하니 유념할 것.



▶ 닭띠

계획한 일이 부진하다고 중도에 포기하지 마라.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전진하면 대성할 수. 2 ` 3 ` 6월생 양보하는 태도로 언행을 조심함이 좋다. 남자는 여성의 유혹에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다. ㅁ ` ㅅ` ㅊ성씨는 진실을 통할 때이다. 북쪽에 힘 있다.



▶ 개띠

부담스럽고 책임질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보증이나 문서관리에 조심해야 되며 언행에도 신중해야 한다. 가정은 애정문제로 신경 쓸 일이 있다. ㄴ ` ㅈ ` ㅍ성씨 유비무환으로 우환을 대비하라. 뱀 ` 원숭이띠보다 돼지 ` 닭띠가 좋다. 푸른색이 길.



▶돼지띠

ㅂ ` ㅇ ` ㅈ성씨 새로운 각오로 앞날을 설계하라.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 없듯이 실수를 계기로 반성하고 후회 없는 미래를 기약하는 것이 좋을 듯. 2 ` 5 ` 10 ` 12월생 조심하고 자기사업은 중단함이 직장인은 찬사소리 들린다. 회색이 행운.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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