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9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9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9-18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9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9월 19일(음력 8월 17일) 丙戌 목요일



子쥐 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24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36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48년생 멀리 도피하라, 그것이 살길이다.

60년생 최대한 정보원을 활용하라.

72년생 나의 의견이 관철될 것이라.

84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96년생 승진, 시험합격, 승급 운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37년생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때라.

49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61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그 사람과 언쟁을 삼가라.

73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85년생 항상 나의 힘이 되어줄 사람을 만들어 두라.

97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니 서로 의지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擧功褒賞格(거공포상격)으로 아주 뛰어난 일을 한 사람으로 공적이 알려져 포상을 받게 되는 격이라. 아무도 모르게 행하여 왔던 선행이 세상에 알려져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때로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고 또한 감격과 감동을 맛보게 되리라.

26년생 상대방의 입장도 이해하라.

38년생 우선 부딪혀 보라 해결되리니.

50년생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잡고 늘어지라.

62년생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74년생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자금 회수에 주력하라.

86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98년생 상대방을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도움 요청에 회답이 없어 답답하다.

39년생 그것은 너무 큰 욕심이니 철회하라.

51년생 힘든 일이니 지금 바로 물러서라.

63년생 겁먹으면 일이 더 꼬인다.

75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 등산이라도 하라.

87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99년생 상대방을 칭찬하면 좋은 일이 생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이니만큼 참을 수 있을 때까지 참고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리라.

28년생 친구를 너무 믿어서는 안되리라.

40년생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52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64년생 내 변명을 늘어놓지 말라.

76년생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함이라.

88년생 출장 중 병고가 생기니 조심하라.

00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29년생 주위 사람들의 감언이설을 주의하라.

41년생 나 혼자 스스로 해결해야 함이라.

53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수로 발전한다.

65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77년생 요령 피우지 말고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

89년생 요령부득이니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01년생 그 일은 안 되는 일이니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切齒腐心格(절치부심격)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나서 몹시 분해 이를 갈고 속을 썩이는 격이라.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이니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우선 준비만 해 두라.

30년생 가족들에게 서운하다고 말하지 말라.

42년생 교통사고, 회색 흰색 차 주의.

54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철저히 하라.

66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78년생 지금으로서는 일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없다.

90년생 독단적인 일이니 일단 양보하라.

02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31년생 모처럼 만에 즐거운 한때를 즐기리라.

43년생 뜻하지 않던 여행을 떠나게 되리라.

55년생 그동안 못 받던 빚을 일부 받을 운.

67년생 가족들을 한 번 되돌아 보라.

79년생 공적에 대한 포상을 받는다.

91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03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32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더 나빠진다.

44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56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68년생 자금 불통으로 상심한다.

80년생 공과 사를 분명히 가려 일을 추진하라.

92년생 돌아서 가는 편이 훨씬 편하리라.

04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忠君愛國格(충군애국격)으로 태평성대가 계속되므로 모든 국민들이 임금께 충성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격이라. 모든 일이 막힘이 없이 풀려 나갈 것이요, 그동안 풀리지 않던 숙제가 풀릴 것이니 근심하지 말고 그대로 예정대로 밀고 나가라.

33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45년생 일찍 귀가함이 좋을 것이라.

57년생 친구와 함께 힘을 합치면 해결되리라.

69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81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93년생 둘 다 모두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到處狼狽格(도처낭패격)으로 어려운 일에 처해있는 사람이 친구들에게 구원을 요청하러 다니다 여러 곳에서 낭패를 보는 격이라. 현재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서 일어난 일이니 이해하고 참아야 하리라.

34년생 친구와의 약속을 이행하라.

46년생 더 보태지도 빼지도 말고 주라.

58년생 잃고 난 뒤에 후회말고 미리미리 단속하라.

70년생 내 호주머니 단속부터 잘 해야 함이라.

82년생 일부러라도 찾아가 보는 것이 좋으리라.

94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內庭突入格(내정돌입격)으로 길에 지나가던 사람이 나의 허락도 받지 않고 내 집안으로 불쑥 들어온 격이라. 생각치 않던 불청객의 내방을 받을 운으로 나의 비밀이 드러나고 나의 프라이버시가 손상당하게 될 것이니 조심함이 좋으리라.

35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

47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한다.

59년생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릴 운.

71년생 상대방을 속이지 말 것이라.

83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따른다.

95년생 부모님의 은공임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상명대, 제25회 대한민국 반도체설계대전 'SK하이닉스상' 수상
  2. 충남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3.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제15회 시가 익어가는 마을 'ON마을축제'
  4. 서구 소외계층 60가정에 밑반찬 봉사
  5.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 생태로운 가을 나들이
  1. [날씨] 단풍 절정 앞두고 이번 주말 따뜻한 날씨 이어져
  2.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60주년 6㎞ 걷기대회 개최
  3. 대전 노은지구대, 공동체 치안 위해 '찾아가는 간담회' 실시
  4. 찾아가는 마을돌봄서비스 ‘마음아 안녕’ 활동 공유회
  5. 외출제한 명령 위반하고 오토바이 훔친 비행청소년 소년원행

헤드라인 뉴스


내년 8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 대전에 집결한다

내년 8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 대전에 집결한다

내년 8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대전에 집결한다. 대전시는 '2025년 중소기업융합대전'개최지로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서 대회기를 이양받았다. 내년 대회는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융합대전'은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주관으로 중소기업인들 간 업종 경계를 넘어 교류하는 것이 목적이다. 분야별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별 순회하는 화합 행사 성격도 띠고 있다. 2004년 중소기업 한마음대회로 시작해 2014년 정부 행사로 격상되었으며 2019년부터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대전의 한 사립대학 총장이 여교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대학노조가 총장과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대학 측은 성추행은 사실무근이라며 피해 교수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전국교수노동조합 A 대학 지회는 24일 학내에서 대학 총장 B 씨의 성추행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교수 C 씨도 함께 현장에 나왔다.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C 씨는 노조원의 말을 빌려 당시 피해 상황을 설명했다. C 씨와 노조에 따르면, 비정년 트랙 신임 여교수인 C 씨는..

[르포] 전국 최초 20대 자율방범대 위촉… 첫 순찰 현장을 따라가보니
[르포] 전국 최초 20대 자율방범대 위촉… 첫 순찰 현장을 따라가보니

"20대 신규 대원들 환영합니다." 23일 오후 5시 대전병무청 2층. 전국 최초 20대 위주의 자율방범대가 출범하는 위촉식 현장을 찾았다. 김태민 서대전지구대장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자원한 신입 대원들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며 첫인사를 건넸다. 첫 순찰을 앞둔 신입 대원들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고, 맞은 편에는 오랜만에 젊은 대원을 맞이해 조금은 어색해하는 듯한 문화1동 자율방범대원들도 자리하고 있었다. 김태민 서대전지구대장은 위촉식 축사를 통해 "주민 참여 치안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자율방범대는 시민들이 안전을 체감하도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애인 구직 행렬 장애인 구직 행렬

  • 내일은 독도의 날…‘자랑스런 우리 땅’ 내일은 독도의 날…‘자랑스런 우리 땅’

  • 놀면서 배우는 건강체험 놀면서 배우는 건강체험

  • 서리 내린다는 상강(霜降) 추위…내일 아침 올가을 ‘최저’ 서리 내린다는 상강(霜降) 추위…내일 아침 올가을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