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도서관 이용을 위해 대기중인 시민들. (사진= 대전시) |
한밭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이용객. (사진= 대전시) |
자료실이 열리기를 줄 서서 기다리는 시민, 연휴 기간 읽을 책을 빌리는 시민, 학업·취업 공부에 여념이 없는 시민,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러 온 시민까지 한밭도서관은 대전시민의 생활문화 거점으로서 추석에 그 빛을 더 발하고 있다.
추석 연휴 이틀간 한밭도서관을 찾은 인원은 5400여 명으로 3474권의 책이 대출됐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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