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6일(음력 8월 1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6일(음력 8월 1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9-1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6일(음력 8월 1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항상 마음이 분주하고 심신이 고달프나 지혜로우면 극복된다. 너무 지나친 포부보다는 정도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 듯. 의류나 건축업에 투자는 길하다. 3 ` 7 ` 9월생 자기관리에 신경 쓸 때 곳곳에서 도움에 손길 뻗어온다.



▶ 소띠



고난에 시기가 걷히고 소망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신의를 지키고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한다면 귀인에 도움이 있을 수 있다. 꽃 중에 꽃을 고르기란 힘들다. 확고한 결정만이 배필을 만난다. 1 ` 2 ` 3월생 검정색을 멀리하라. 녹색이 길.



▶범띠

눈앞에 보이는 것만 허욕을 부리다가 큰 것을 놓치고 땅치고 후회하는 결과 낳는다. 매사 진해에 분수를 지킴을 신조로 대한다면 목적을 이루는 것은 당신에게 있어선 누어서 떡 먹기 식이다. 그러나 ㄱ ` ㅂ ` ㅎ성씨 남쪽 재물 탐내지 마라.



▶ 토끼띠

친한 사람에게 결점을 보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약점을 이용해서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다른 자와 함꼐 장사를 하면 수입도 없고 속만 썩는다. 기혼남자는 처가와 아내에게 신경 쓰고 관심을 보여라. 1 ` 5 ` 9월생은 서두르지 마라. 손해를 볼 듯.



▶용띠

많은 일에 너무 집착하다 보면 신경성 노이로제에 놓일 우려 있다.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게 현명한 일이다. ㅂ ` ㅇ ` ㅊ성씨 이제까지 생각 못했던 일에 곧 착수하라. 자신의 변신을 시도해 볼만하다. 서 ` 북쪽이 길.



▶뱀띠

무리하게 힘에 겨운 계획을 세우면 곤경에 처하게 된다. 주어진 여건을 실속 있게 처리함이 좋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소중한 것을 알아야 할 때. 2 ` 5 ` 9월생 가정을 지켜라. 자식과 신병으로 고심할 수. 투기는 금물.



▶ 말띠

상대가 강하게 대하여도 의연한 자세로 지혜롭게 처신함이 좋을 듯. 감정부터 앞세운다면 서로 간에 적이 될 수 있다. 1 ` 7 ` 9월생은 애정에는 장벽이 생기는 격이니 한숨뿐. 범 ` 원숭이 ` 돼지띠에게 조언은 시든 꽃이 물을 만난 격. 서 ` 북쪽이 길.



▶양띠

예기치 않던 걱정거리가 생길까 염려되니 조심성 있게 오늘을 보내라. 특히 재물이나 애정문제로 구설수가 있겠으니 매사 유의하는 것은 상책이다. ㅂ ` ㅈ ` ㅎ성씨 말 믿지 말 것. 1 ` 5 ` 8 ' 9월생 언행으로 구설이 따를 수 매사 조심함이 내일을 위한 길.



▶원숭이띠

작은 일로 상대를 무시하지 마라. 언제 어디서 도움을 받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여성은 내일을 위해서 덕을 쌓고 남을 존중해 주는 미덕의 자세가 요구됨. 1 ` 3 ` 5월생 울지만 말고 마음을 정리할 때. ㅅ ` ㅇ `ㅎ성씨 힘이 된다.



▶ 닭띠

사방에 이것저것 사업은 벌려 놓았으나 소득이 없으니 답답하기만 하다. 조금씩 정리하는 것은 좋을 듯. 가까이서 믿던 사람이 기만 할 우려도 있으니 ㄴ ` ㅊ ` ㅍ성씨를 매사 조심함이 당신에게 이롭다. 애정은 상대에게 관심을 표하라.



▶ 개띠

친지간에 금전으로 인해서 원망들을 일이 우려되니 거래에 신용을 지켜야 겠다. 직장인은 자존심을 너무 세우지 말고 상사에 뜻에 협력한다면 총망 받을 듯. 적은 것으로 큰 것을 노리면 ㄱ ` ㅁ ` ㅂ성씨는 운다. 북 ` 동쪽에서 귀인이 나타날 수.



▶돼지띠

가정의 화목이 사회활동 하는 데에도 활력소가 된다. 자녀들을 관심 있게 지켜보는 것이 좋겠다. 자칫 자녀로 인해 본인 인기관리나 사업에 손상이 올 듯. 5 ` 7 ` 11월생에게 실망 주면 안 된다. ㄱ ` ㅁ ` ㅈ성씨 투기는 금물. 붉은색은 삼갈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상명대, 제25회 대한민국 반도체설계대전 'SK하이닉스상' 수상
  2. 충남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3.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제15회 시가 익어가는 마을 'ON마을축제'
  4. 서구 소외계층 60가정에 밑반찬 봉사
  5.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 생태로운 가을 나들이
  1. [날씨] 단풍 절정 앞두고 이번 주말 따뜻한 날씨 이어져
  2.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60주년 6㎞ 걷기대회 개최
  3. 대전 노은지구대, 공동체 치안 위해 '찾아가는 간담회' 실시
  4. 찾아가는 마을돌봄서비스 ‘마음아 안녕’ 활동 공유회
  5. 외출제한 명령 위반하고 오토바이 훔친 비행청소년 소년원행

헤드라인 뉴스


내년 8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 대전에 집결한다

내년 8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 대전에 집결한다

내년 8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대전에 집결한다. 대전시는 '2025년 중소기업융합대전'개최지로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서 대회기를 이양받았다. 내년 대회는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융합대전'은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주관으로 중소기업인들 간 업종 경계를 넘어 교류하는 것이 목적이다. 분야별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별 순회하는 화합 행사 성격도 띠고 있다. 2004년 중소기업 한마음대회로 시작해 2014년 정부 행사로 격상되었으며 2019년부터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대전의 한 사립대학 총장이 여교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대학노조가 총장과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대학 측은 성추행은 사실무근이라며 피해 교수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전국교수노동조합 A 대학 지회는 24일 학내에서 대학 총장 B 씨의 성추행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교수 C 씨도 함께 현장에 나왔다.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C 씨는 노조원의 말을 빌려 당시 피해 상황을 설명했다. C 씨와 노조에 따르면, 비정년 트랙 신임 여교수인 C 씨는..

[르포] 전국 최초 20대 자율방범대 위촉… 첫 순찰 현장을 따라가보니
[르포] 전국 최초 20대 자율방범대 위촉… 첫 순찰 현장을 따라가보니

"20대 신규 대원들 환영합니다." 23일 오후 5시 대전병무청 2층. 전국 최초 20대 위주의 자율방범대가 출범하는 위촉식 현장을 찾았다. 김태민 서대전지구대장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자원한 신입 대원들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며 첫인사를 건넸다. 첫 순찰을 앞둔 신입 대원들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고, 맞은 편에는 오랜만에 젊은 대원을 맞이해 조금은 어색해하는 듯한 문화1동 자율방범대원들도 자리하고 있었다. 김태민 서대전지구대장은 위촉식 축사를 통해 "주민 참여 치안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자율방범대는 시민들이 안전을 체감하도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애인 구직 행렬 장애인 구직 행렬

  • 내일은 독도의 날…‘자랑스런 우리 땅’ 내일은 독도의 날…‘자랑스런 우리 땅’

  • 놀면서 배우는 건강체험 놀면서 배우는 건강체험

  • 서리 내린다는 상강(霜降) 추위…내일 아침 올가을 ‘최저’ 서리 내린다는 상강(霜降) 추위…내일 아침 올가을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