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7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7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9월 17일(음력 8월 15일) 甲申 화요일 추석



子쥐 띠

公害産業格(공해산업격)으로 아주 못살았던 세월 속에서는 곧 나라의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산업이 현대에 와서는 공해산업으로 기피하는 격이라. 한 때는 존경받던 인물이 지탄의 대상일 수 있으니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아야 하리라.

24년생 내 코가 석자인데 누구를 도우랴.

36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불가하다.

48년생 친구로 인한 관재 구설 운을 주의하라.

60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72년생 지금 반은 남겨놓고 거두어 들이라.

84년생 시간은 돈이라는 생각으로 촌음도 아끼라.

96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25년생 선물을 받고 싱글벙글 하는 운이라.

37년생 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이라.

49년생 경치지 않으려면 철저히 단속하라.

61년생 바로 보고, 바로 듣고, 바로 행하라.

73년생 복을 입을 운이 있으니 가히 두렵다.

85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반드시 손해 본다.

97년생 될 것이니 일단 실행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恨不早知格(한불조지격)으로 어느 모임의 총수를 맡아 좋아라 하는 사이에 전 임원의 비리로 인하여 골치를 썩이므로 미리 파악하지 못함을 후회하는 격이라.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따르는 것인바 미리 알아보고 방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법이라.

26년생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리리라.

38년생 우선 나의 속부터 다스리라.

50년생 친구와의 거래는 손해만 보리라.

62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74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86년생 직장 변동 운이 있으니 대비하라.

98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로 즐거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學位榮得格(학위영득격)으로 외국에 유학을 나가 고학을 하면서 공부를 한 끝에 박사학위를 받아 영예를 취득한 격이라. 그간의 각고와 노력에 있어 이제야 인정을 받게 되는 때로서 그대로 하던 일을 계속하면 더 큰 영광이 따르게 될 것이라.

27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39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51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63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75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87년생 믿으면 믿은 만큼 이익이 되리라.

99년생 계획대로 밀어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28년생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40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52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64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76년생 여행 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88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00년생 이성으로 인한 고민수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傍若無人格(방약무인격)으로 깡패들이 몰려와 빚 준 것을 내어놓으라며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같이 행동하는 격이라. 예의 범절을 무시하고 하는 일은 절대 주위 사람들의 호응을 얻지 못할 것이며, 또한 공감대를 이끌어 나갈 수 없으리라.

29년생 돈은 돌고 도는 것이니 걱정 말라.

41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53년생 형제와 상의해 보라 해결되리니.

65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77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89년생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정중동하라.

01년생 이성 때문에 갈등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着足無處格(착족무처격)으로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 것인가, 다만 나의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리라.

30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할 것.

42년생 정도대로 일을 처리하라.

54년생 건강관리 주의, 특히 설사 조심.

66년생 주식투자는 본전치기도 못한다.

78년생 배우자, 친구와의 말다툼은 무익하다.

90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02년생 나의 잘못이니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名正言順格(명정언순격)으로 항상 평상시에도 주의가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아 여러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능력과 패기를 이제야 세상이 알아주게 되리니 현재하고 있는 일만 꾸준하게 변함 없이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복이 오리라.

31년생 성질을 죽이고 조금만 더 참으라.

43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55년생 금전상의 이익이 생기게 되리라.

67년생 가족들과 먼저 상의해 보라.

79년생 나는 나, 너는 너 이것이 진리다.

91년생 주위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03년생 이성과의 여행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參差不齊格(참차부제격)으로 대나무 돗자리를 만들려고 대나무를 베어 왔으나 베어온 대나무가 길고 짧고 하여 가지런하지 않아 수고로움을 더하는 격이라. 어차피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버려야 할 것인바 아깝게 생각하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

32년생 남의 것은 욕심내지 말 것이라.

44년생 된다 걱정말고 결행하라.

56년생 나의 요구조건을 축소하라.

68년생 욕심, 부린 만큼 반드시 손해본다.

80년생 등산, 낚시, 여행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92년생 직장상사의 원조를 받을 운이라.

04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운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은 사람이 한강에 가서 화풀이하는 것과 같이 어떤 사람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하는 격이라. 이것은 수양이 부족하여 일어난 일이니 우선 남을 탓하기 전에 내 탓이라 생각해야 함이라.

33년생 남의 속사정을 이해해 주라.

45년생 돈, 우정 중 하나만 선택하라.

57년생 불로소득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69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81년생 10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라.

93년생 공부, 시험 모두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得比利財格(득비리재격)으로 우연하게 만난 친구가 권하여 투자했던 것이 순식간에 뛰어올라 큰 재산을 이루는 격이라. 재산이 불어나게 되고 주위의 도움으로 막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하게 되어 휘파람을 불게 되는 때라.

34년생 보통 일이 아닐 것이니 각오를 단단히 하라.

46년생 원거리 여행은 오히려 해가 된다.

58년생 내 몫만 찾아오지 말 것이라.

70년생 집 매매계약이 성사되리라.

82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94년생 금전 융통이 용이해 질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落葉逢霜格(낙엽봉상격)으로 가을에 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가 설상가상으로 서리를 만난 격이라. 엉뚱한 곳에서 사건이 터져 동분서주하게 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질타를 받아 낙심 천만한 때라.

35년생 지금 가지고 있는 근심은 약간 해결되리라.

47년생 마른하늘에서 비가 오리라.

59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71년생 여행 중에 돌발 사고를 주의하라.

83년생 빨리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95년생 도울 일은 서로 돕고 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