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차유규 총장의 지명을 받아 이날 챌리지에 동참한 황 총장은"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은 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의 해야 할 작은 실천"이라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실천 의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황 총장은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피력하며 다음 주자로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을 지목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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