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풍무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투명한 아이' 운영 |
안미란 작가가 진행하는 이번 강의는 그림책을 감상한 후 우주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우주시민증을 만들고, 아이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인 인권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작가님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순서로 진행된다.
김포시 초등학생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9월 13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풍무도서관 홈페이지 모집/행사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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