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가능성과 역동적 리더십' 능력을 갖추게 될 미래 인재를 뽑기 위해 대전과기대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총 1272명을 선발한다.
수시1차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9월 9일부터는(마감:10월 2일) 2025학년도 전체 모집정원의 거의 73%인 928명을 대거 뽑고 수시 2차에서는(모집기간:11월 8~22일) 267명 등을 포함하면 무려 94%를 수시전형에서 뽑는다.
수시1·2차 전형에 합격하면 11월 14일 시행되는 수능시험에 응시하지 않아도 되고 2025년 2월 말 입학식 때까지 취미생활과 여행 등 자신의 로드맵을 구상, 실행할 수 있는 장점을 누릴 수 있다. 모든 지원자는 인터넷 접수와 우편·방문접수가 가능하며, 대전과기대 자체접수(방문·인터넷 접수)는 전형료가 무료이다.
대전과기대는 설립자장학(전체수석), 이사장장학(전체차석), 총장장학(계열 및 학과 최우수자)으로 입학한 신입생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지급한다.
학과별로 입학성적이 10% 이내만 들어도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고교 학생부 성적이 낮아도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공인 성적 수준에 따라 100만원의 장학금도 준다.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부한 방통고 졸업이나 검정고시 출신자는 각각 100만원의 격려장학금을, 국가기술자격증 2개만 있으면 100만원, 성인학습자(특별전형 고른기회 전형(정원내)) 입학자도 장학금을 받는다.
호텔형 기숙사인 홍은학사. /대전과기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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