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3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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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3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9-12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3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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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9월 13일(음력 8월 11일) 庚辰 금요일



子쥐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24년생 이제는 슬슬 정리해야 될 때라.

36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

48년생 나는 가만히 있어도 해결된다.

60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72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니 노력하라.

84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96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能力發顯格(능력발현격)으로 그동안에 때를 만나지 못하여 숨겨 놓았던 능력을 이제야 겉으로 표출해 내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때를 잘 만나야 하는 법, 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나 이제는 나의 때라.

25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

37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49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61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73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85년생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다.

97년생 그것도 욕심 부리면 허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6년생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38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50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62년생 성취되리니 용기를 가지라.

74년생 가졌던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86년생 더 이상 욕심부리지 말 것이라.

98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27년생 건강관리 주의, 특히 설사 조심.

39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할 것.

51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따른다.

63년생 주식투자는 본전치기밖에 못한다.

75년생 부부간에 화합을 이룰 운이라.

87년생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99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8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40년생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함이라.

52년생 배우자와의 말다툼은 무익하다.

64년생 성질을 죽이고 조금만 더 참으라.

76년생 주위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88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가게 된다.

00년생 애인과의 여행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29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린다.

41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53년생 아깝지만 중도에서 포기해야 함이라.

65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77년생 낚시, 등산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89년생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01년생 친구 따라 한일은 낭패를 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0년생 지금은 안 되는 일이니 물러서라.

42년생 조그마한 것이라도 모아 두라.

54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수로 발전한다.

66년생 머리 싸움을 하지 말라.

78년생 배우자와 여행을 다녀오라.

90년생 손윗사람의 부탁을 들어 주라.

02년생 스스로 해결되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31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을 조심 할 것.

43년생 자녀들에게 재산을 분배해줄 생각을 말라.

55년생 그 물건을 국산으로 대체하라.

67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간일 손해 보리라.

79년생 절약이 최선의 길이다.

91년생 참을 때 확실하게 참으라.

03년생 아끼라, 다음을 위해 덜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擧國一致格(거국일치격)으로 이웃나라에서 자꾸 엉뚱한 소리들을 자주 하여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리므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성토하는 격이라. 물방울 하나의 힘은 아주 미약하나 그것이 모이면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를 돌리는 힘이 되는 법이라.

32년생 모든 것을 체념하고 순리에 따르라.

44년생 정도만 지킬 수 있다면 문제없다.

56년생 가족들의 경사가 있을 좋은 운이라.

68년생 이성에 대한 향수에 잠긴다.

80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은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

92년생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04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皮骨相接格(피골상접격)으로 한 겨울에 양식이 떨어져 일주일을 굶고 살아 피골이 상접한 격이라. 아주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었음이요, 나올 구멍은 없고 들어갈 일은 많으니 한숨만 나오는 때라, 이때는 허리띠를 졸라 매고 절약하여야 하리라.

33년생 화해하면 더 큰 이익이 있다.

45년생 형제와 서둘러 화해하라.

57년생 돈으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69년생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질을 높이라.

81년생 최소한의 체면은 유지해야 함이라.

93년생 자존심 싸움을 하지 말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探花蜂蝶格(탐화봉접격)으로 온 들에 꽃이 만발하여 있으매 그 꽃을 탐내는 벌과 나비인 격이라. 좋은 일일 듯 하나 지나치면 나의 몸을 망치는 결과가 올 것이니 정도를 지키고 분수를 지켜야만 고불상신을 가히 면할 수 있으리라.

34년생 내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한다.

46년생 배우자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58년생 구설수를 조심하라.

70년생 하나나 둘이나 매 일반이다.

82년생 뜬소문이 사실로 변할 수 있다.

94년생 그것은 결코 돈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出血競爭格(출혈경쟁격)으로 두 동종 업체가 제품의 제작원가가 뻔한데도 한 업체에서 생산원가에 공급하므로 또 다른 업체가 원가 이하로 납품하는 격이라. 둘 다 망하는 것은 뻔한 이치요, 강 건너 불 보듯 확실한 일이니 빨리 협상하라.

35년생 속사정을 털어 놓으라.

47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59년생 말단 직원의 말을 무시해도 좋으리라.

71년생 약속이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83년생 예의를 지켜 순서를 지키라.

95년생 너무 앞서 가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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