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치유심리학자이자 독서 치유상담사인 김영아 교수가 그림책을 설명하고, 그림책이 양질의 상담 도구가 됨을 인지할 수 있도록 이해를 돕는다. 그림책과 심리 이론을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며 심리적 이론을 기반한 그림책 이해력을 함께 강의한다.
강의 신청은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