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이상일 시장 공동주택정책 제안홍보UP 서포터즈 위촉 |
이들은 올 말까지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정책 등을 입주민들에게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한다.
이 시장은 "110만 용인시민의 75%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실효성 있는 공동주택 정책을 수립해 나가고 있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정책에 대한 반응과 견해 등 다양한 목소리를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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