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0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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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0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9-09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0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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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9월 10일(음력 8월 8일) 丁丑 화요일



子쥐 띠

圓融無碍格(원융무애격)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원만하고 막힘이 없어 만인들에게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확립되는 시기이니 만큼 흔들리지 말고 평상시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보이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24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36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48년생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60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72년생 친구의 공도 생각하여 몫을 떼어주라.

84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96년생 손윗사람에게 부탁하면 해결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

25년생 친구와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라.

37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수가 따른다.

49년생 상대방을 너무 얕잡아 보지 말라.

61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73년생 이사 계획, 잠시 보류하라.

85년생 문서 취득 불가, 포기하라.

97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26년생 이제는 정리할 단계임을 명심하라.

38년생 점점 키워 나가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50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 질 것이니.

62년생 큰 욕심만 아니면 해결된다.

74년생 이번만 넘기면 해결 되리라.

86년생 자금융통이 원활해진다.

98년생 내가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切齒腐心格(절치부심격)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나서 몹시 분해 이를 갈고 속을 썩이는 격이라.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이니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우선 준비만 해 두라.

27년생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다.

39년생 내가 소원하던 일이 이루어 지리라.

51년생 작은 병을 조심해야 함이라.

63년생 친구와 상의해도 답이 없다.

75년생 동업 불가, 보증 불가.

87년생 여행 중에 병이 옮으니 주의할 것이라.

99년생 고통은 그것뿐이 아니니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해 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28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40년생 많은 것을 보고 배워 두라.

52년생 상대방은 나보다 한 수 위임을 알라.

64년생 친구가 간다고 굳이 나도 갈 필요는 없음이라.

76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88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00년생 그 일만큼은 어려운 일이니 단념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부자가 부럽지 않은 때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고 차분하게 기다리라.

29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이라.

41년생 아주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53년생 친구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65년생 나는 상대에게 이익이 되는가 생각해 보라.

77년생 아직 늦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라.

89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01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更無道理格(갱무도리격)으로 결혼을 하고자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에서 배우자의 부정을 목격하였으나 어찌할 도리가 없어 일을 진행시키는 격이라.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하기 싫어도 어찌할 수 없이 해야 할 때가 있음을 알아야 하리라.

30년생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함이라.

42년생 옳은 것은 옳다고 하라.

54년생 우왕좌왕하지 말 것이라.

66년생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운이라.

78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이니 휴식을 취하라.

90년생 결정 난 일에 미련을 두지 말라.

02년생 나에게는 힘이 부치는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31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부치라.

43년생 가족들의 경사가 있을 운이라.

55년생 보증을 서주면 크게 후회한다.

67년생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79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

91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간다.

03년생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정말 이만하면 족하지 않겠는가?.

32년생 우선 윗 돌 빼다 아랫돌을 막으라.

44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56년생 자금 융통이 뜻대로 된다.

68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성사된다.

80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92년생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04년생 이성과의 만남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수입품을 먹지 말라 발병의 원인이라.

45년생 친구에게 구조 요청을 하라.

57년생 도적수를 주의하라.

69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81년생 일단 한 발 물러서라.

93년생 계획했던 일이 어긋나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는 일이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미리미리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좋은 운을 더 지속 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하리라.

34년생 움직이면 움직인 만큼 손해 본다.

46년생 너무 좋아하지 말 것이라.

58년생 과감히 사과하고 물러서라.

70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겠는가.

82년생 나의 과오를 친구들에게 사과하라.

94년생 그것도 내 복이라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身分保證格(신분보증격)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나 신분을 보증하는 격이라. 나를 의심하던 사람들도 나를 인정하게 되고, 또 나의 장래를 걱정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근심이 풀리리라.

35년생 돈을 빌려주면 반드시 손해 본다.

47년생 경거 망동을 삼가라.

59년생 진득하게 때를 기다리면 득이 된다.

71년생 부도수표를 주의하라.

83년생 친구의 말에 상처를 입는 운.

95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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