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마라톤대회 이천과학고 유치 열기로 뜨거워 |
이날 5,400여 명의 선수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천과학고 유치를 응원하는 배 번호, 현수막, 피켓 등을 준비해 과학고 최적지는 이천시라는" 구호를 외치며 달렸다.
김경희 시장은 "발표일이 얼마 남지 않은 경기형 과학고 지정 공모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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