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운영한 전시 부스와 연계해, 8월 서울시청 앞에서 개최한 '2024 Wellness Fair'에 이어 '2025 ~ 2026 아산 방문의 해'와 아산의 온천, 관광지 등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왕실온천으로 유명한 온양온천, 국민보양온천인 도고온천, 대형 온천 물놀이 시설을 갖춘 아산온천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풍부한 아산시로 많은 분들이 방문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