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9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9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9월 9일(음력 8월7일) 丙子 월요일



子쥐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 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24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36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48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60년생 내가 행한 대로 자녀들이 따라한다.

72년생 수입 증대, 주위를 보라.

84년생 확실하게 선을 그어놓고 시작하라.

96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25년생 자녀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37년생 좋은 문서를 잡을 운이 있다.

49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61년생 친구의 우정을 받아 들이라.

73년생 문서, 계약을 조심하라.

85년생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

97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나에게 유리해 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鴛鴦衾寢格(원앙금침격)으로 이제 막 혼례를 치른 신랑과 신부가 비단 금침을 깔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격이라. 미래는 희망 찬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요, 쓰고 매운 일도 있다는 것만 알면 결코 후회하거나 한숨 쉬는 일은 없으리라.

26년생 아직 늦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라.

38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수로 발전한다.

50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이 되리라.

62년생 용서하고, 화해하라, 서로 이해하라.

74년생 요령 피우지 말고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

86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98년생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는 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 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만 반드시 이길 수 있으리라.

27년생 급한 마음이 일을 그르친다.

39년생 오랜만에 찾아오는 즐거움이여.

51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63년생 자녀의 승진, 또는 집을 장만할 운이라.

75년생 진행 중이던 일이 막혀 고민할 운이라.

87년생 희극 영화를 관람하면 힘이 솟으리라.

99년생 자금이 풀려 희색만면 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亡國回生格(망국회생격)으로 위정자들이 판을 쳐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개혁과 쇄신을 하여 겨우 회생하게 되는 격이라. 이제는 안심하라, 그동안 뜻은 있었으나 힘이 없어 마음대로 못하다가 이제 힘이 생겼으니 무엇을 걱정 하리오. 무엇이든 그대의 마음이 이는 대로 행하여도 이루게 될 것이라.

28년생 친구의 비보로 우울하리라.

40년생 명예에 손상이 오는 운이라.

52년생 자녀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

64년생 희소식, 계약이 성사되는 운이라.

76년생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88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00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29년생 배우자의 병이 차도를 보인다.

41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53년생 뜻밖의 손재 운으로 상심할 운.

65년생 동남 쪽에 투자는 절대 안 된다.

77년생 직장상사와의 다툼은 금물이다.

9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

01년생 내가 필요한 그것은 남의 손에 있으니 어찌.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資格審査格(자격심사격)으로 1차 필기시험과 2차 논술시험을 당당히 높은 점수로 합격하고 마지막 3차 자격심사를 받는 격이라. 지금까지 자신 있게 1, 2차를 통과하였으니 원래의 마음자세로 임하게 되면 아무 탈없이 마지막 관문도 통과하리라.

30년생 내 일만큼은 반드시 해결된다.

42년생 부부간에 화합을 이룰 운이라.

54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66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78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90년생 내 머리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02년생 이성으로부터 즐거운 교신이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31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43년생 건강 주의, 수족 골절상을 조심하라.

55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에너지.

67년생 나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79년생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91년생 성공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03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32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44년생 천재지변으로 손재운이 따르리라.

56년생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안다.

68년생 나로 인하여 가족들이 즐거워지리라.

80년생 협력자끼리의 의견일치로 일사천리.

92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04년생 그것도 내 탓이려니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損害補充格(손해보충격)으로 사업을 막 시작하여 몇 달 간 계속 적자만 보고 있다가 좋은 아이템으로 지금까지의 적자를 메우게 되는 격이라. 금전이 도래하게 되고 좋은 소식이 연발하여 희희낙락하게 될 것이니 가정의 화목 또한 당연하리라.

33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45년생 자금만은 회전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57년생 친구와 지금 당장 화해하라.

69년생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이만하면 그만인 것을.

81년생 재물이 들어올 좋은 운이라.

93년생 한 손에는 떡, 한 손에는 돈을 쥐는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34년생 내 욕심을 줄여야 할 것이라.

46년생 내 것만 갖고도 충분하다.

58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라.

70년생 육식을 줄여야 해결됨이라.

82년생 남의 것은 욕심내지 말 것이라.

94년생 나는 나 이것이 진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35년생 본 것은 반드시 보았다고 대답하라.

47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

59년생 친구와 다툼이 생기게 되리라.

71년생 최선을 다한 후에 응답을 기다리라.

83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내 탓이다.

95년생 확실하게 해놓지 않으면 뒤에 가서 후회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