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모습. 사진=농진청 제공. |
전시회에서는 열대풍 화단 모형이 대형 화분 100여 개에 심어져 전시되며, 칸나와 콜레우스, 관상용 고구마 등의 꽃식물이 화단의 중심을 이룬다. 특히 농촌진흥청이 새롭게 육성한 콜레우스 3계통, 칸나 3계통, 관상용 고구마 2계통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영란 화훼과 과장은 이번 전시가 생활 속 화훼 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고 경관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전시회 식물 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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