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도방문 현장간담회는 경찰관들의 근무여건 및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치안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근무하는 현장경찰관의 노고에 감사하는 한편 안전한 논산·계룡을 위하여 책임을 다하고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상 확립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유동하 경찰서장은 “논산·계룡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업무로 삼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논산경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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