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6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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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6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9-05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6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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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9월 6일(음력 8월 4일) 癸酉 금요일



子쥐 띠



各有所長格(각유소장격)으로 하느님이 인간을 세상에 내려 보낼 때 각자에게 맞는 먹고 살 수 있는 재주를 하나씩 준 것과 같이 각자마다 장기가 있는 격이라. 내가 잘 나가지 않는다고 낙심말고 나에게는 어떤 장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개발하라.

24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 시키라.

36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48년생 옛날 생각이 간절한 때라.

60년생 가족들로 인한 즐거운 일이 있다.

72년생 형제자매의 이성친구를 시험 말라.

84년생 직장 승진, 보너스, 만사 OK.

96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25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37년생 즐거운 일이 생겨 흡족한 마음이 되리라.

49년생 좋은 일이 있으나, 복권은 아니다.

61년생 모르던 친구의 소식을 알게 된다.

73년생 과한 욕심이 아니라면 이룰 수 있다.

85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97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千金戀諾格(천금연락격)으로 청춘 남녀가 아주 깊은 사랑을 하다 가족의 반대에 부딪쳐 속상하나 어떠한 난관이든 이겨내기로 약속하고 천금같이 허락을 하는 격이라. 아주 중요한 허락을 하려거든 깊이 생각해 보고 굳게 마음 먹은 연후에 허락을 하라.

26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38년생 먼저 SOS부터 타전하라.

50년생 배우자와 먼저 타협하라.

62년생 돈은 돌고 돈다, 그러니 걱정 말라.

74년생 성주 운이 매우 좋다.

86년생 한 치 오차도 허용해서는 안되리라.

98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壯丁蹇脚格(장정건각격)으로 매우 건강한 장정이 다리 하나가 부러져 절름발이가 되는 격이라. 일이 풀릴 듯 풀릴 듯 하다가도 막혀 풀리지 않고 도와준다던 사람도 등을 돌리게 되니 나 홀로 외로이 마라톤을 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노력해야 함이라.

27년생 머리 싸움을 하지 말라.

39년생 사치와 호사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51년생 스스로 해결되니 걱정 말라.

63년생 배우자와 여행을 다녀오라.

75년생 과식, 과음을 삼가라,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87년생 손윗사람의 부탁을 들어 주라.

99년생 조그마한 것이라도 모아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28년생 참을 때 확실하게 참으라.

40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을 조심 할 것.

52년생 절약이 최선의 길이다.

64년생 그 물건을 국산으로 대체하라.

76년생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88년생 아끼라, 다음을 위해 덜어 두라.

00년생 염려하지 말라 내 것만큼은 해결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9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41년생 다 못먹게 되니 맛있는 것부터 먹으라.

53년생 위장, 소화기 계통 조심하라.

65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77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89년생 정도만 지킬 수 있다면 문제없다.

01년생 돈, 명예, 사랑 함께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開發進取格(개발진취격)으로 무인 상태에서 아이템을 새로 개발하여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 시작하는 격이라. 나의 몫을 차지하게 되어 컨디션이 최상인 때이며, 서로의 격려에 힘입어 의욕이 매우 왕성한 때라.

30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따르리라.

42년생 주변 정리를 해야 할 때라.

54년생 꽉 막힌 공간에서 지금 탈출하라.

66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78년생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

90년생 자금융통으로 기사회생하리라.

02년생 너무 앞질러 가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累卵之勢格(누란지세격)으로 계란을 차곡차곡 쌓아놓아 아주 위태로운 상태에 있는 격이라. 살얼음을 걷는 기분이요, 우선 배짱을 두둑하게 갖고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것이요, 또한 다시 내려놓고 처음부터 새로 쌓아야 하리라.

31년생 아주 큰 어려운 일에 직면한다.

43년생 지금이 적기이니 나라도 우선 빠져 나오라.

55년생 자녀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이라.

67년생 상대방의 형편도 변변치 않다.

79년생 희망의 빛이 보이니 걱정 말라.

91년생 동업자와의 갈등이 생긴다.

03년생 이성간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均分相續格(균분상속격)으로 재산을 많이 남겨놓고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현행법에 따라 6형제가 똑같이 재산을 상속받는 격이라. 누구 하나 서운함이 없을 것이나 욕심이 많은 사람은 서운하게 생각될 것이나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

32년생 부부간에도 따질 것은 따지라.

44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56년생 즐거운 일이 연발하리라.

68년생 투자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80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92년생 지금은 바삐 뛰어야 할 때다.

04년생 생 떼쓰지 말고 솔직하게 시인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老兵退役格(노병퇴역격)으로 수많은 전쟁에 참가하여 용감 무쌍하게 전공을 세운 노병이 이제 퇴역을 하게 됨에 많은 무공훈장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여정, 그간의 노고와 공로 등 모든 것을 인정받게 되는 때로서 이제 나만의 휴식을 취할 시기라.

33년생 답답해 하지 말고 내가 먼저 털어 놓으라.

45년생 배우자 건강 적신호가 온다.

57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라.

69년생 될 것이니 그대로 밀고 나가라.

81년생 잡아 당기면 오히려 도망 간다.

93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擧國一致格(거국일치격)으로 이웃나라에서 자꾸 엉뚱한 소리들을 자주 하여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리므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성토하는 격이라. 물방울 하나의 힘은 아주 미약하나 그것이 모이면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를 돌리는 힘이 되는 법이라.

34년생 마음 안정시키고 수면을 취하라.

46년생 지금 당장 빨리 궤도 수정을 하라.

58년생 누구를 의지하지 말고 혼자 알아서 하라.

70년생 실패하지 않으니 걱정 말라.

82년생 서류를 잘 보고 도장 찍으라.

94년생 융자신청 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內憂外患格(내우외환격)으로 집안에서는 자녀들이 허구한 날 사고나 치고 밖에서는 사업 또한 부진하여 걱정이 태산 같은 격이라. 누구 하나 나를 도와 줄 사람은 없으므로 혼자 외로이 싸우고 견뎌내지 않으면 안되리니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

35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47년생 아직은 이르다 뒤로 후퇴하라.

59년생 휴식이 급선무라는 것을 알라.

71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83년생 주문량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95년생 계약이 성사되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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