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
우선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소중한 분들에게 건강한 일상을 선물할 수 있는 건강식품 기프트를 소개한다. 레이델 폴리코사놀20 세트,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강개상인 특선 수삼, 에그몬트 마누카 등 인기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준비했다. 건강 브랜드 사은행사도 15일까지 진행한다. 신세계 제휴카드 결제 및 신세계 포인트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정관장은 당일 30만 원 이상 구매 시 해당 금액대별로 최대 5% 상당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GNC, 콤비타, 레이델, 더경옥, 뉴트리코어, 솔가, 동우농산 등 건강브랜드 결제 시 당일 단일 브랜드 구매금액별로 최대 10%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베스트셀러 와인 선물도 제안한다. 야마자키 18년 1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하쿠슈 18년 1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켄달 잭슨 세트, 라파우라 스프링스 리저브 세트, 카파나 세트 등을 준비했다. 와인 브랜드 사은 혜택으로는 당일 구매금액별로 최대 5%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도 다채로운 기프트 상품전을 펼쳐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 선택을 돕는다. 1층에선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들이 추석을 맞아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고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리뉴얼 론칭한 자음생의 기획 세트들을 선보이고 자음생 라인 구매 시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뷰티 브랜드 '헤라'에서도 추석을 맞아 준비한 기프트 세트 구매 시 특별한 선물 포장과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헤어케어 브랜드 '아베다'와 프랑스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각각 추가 사은품 및 갤러리아 상품권을 증정한다. 각 층 행사장과 브랜드들에서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상품행사를 펼쳐 명절 선물 준비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돕는다. WEST에 위치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자라'가 추석을 맞아 최대 40% 할인 행사를 5일부터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다양한 추석 선물 상품을 제안한다. 식품매장에서는 추석 선물세트 판매 행사를 15일까지 진행하며 상품군별로 선물 세트를 제안한다. 축산에서는 '대관령 한우 엄선(1+등급, 1.6kg, 38만원)' 을 대표적으로 제안하고, 수산에서는 '완도 활전복 행복(15만원)', 청과에서는 청과는 '사과·배·샤인·애플망고세트(사과4입, 배3입, 애플망고4입, 샤인머스캣2입, 19만원)'를 대표적으로 제안한다. 건강은 홍상 대표 브랜드 정관장의 신제품인 '기다림 침향액(20ml 30병, 38만원)', 와인은 '샤또 탈보(프랑스, 15만원)', 지역 대표세트로는 성심당의 '옛맛 심전병 2호(636g, 3만 8000원)'를 추천한다. 9월 15일까지 당일 구매 금액대별 상품군별에 따라 구매금액의 최대 5~10%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사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또 5~15일 대전점 상품권 데스크에서 '추석 상품권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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